-
태풍의눈 0
태풍과 온대저기압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세력이 세다면, 태풍은 ‘태풍의 눈’에서...
-
100만덕 송금하기
-
이번에 학종 쓸려는 06이고 경북대학교 통계학과랑 수학과(자연과학대학) 적을...
-
d114오공망 0
비원실3강 빅포텐2수12미적 14,7,7문제 하루종일국어하다인생현타왔어요...
-
9모 목표 4
국수 만점 영어 2 한국사 3 물2화2 표점합×0.8+5>= (생1만표+지1 1컷표점)×0.8
-
메인글 하나 1
어지럽다 으..
-
견해 다른 게 왜 이렇게 많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나 그런 전문가 어디 있지
-
야구보고 느낀점 5
야구수준존나낮네 십알
-
최근 모의고사 볼 때마다 언매 2개씩은 꼭 틀리는거 같습니다..작년부터 계속 언매만...
-
인터넷에서 딱히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특히 조언 "할 수 있는" 일정...
-
비문학만 양치기 하고싶은데 강사컨들은 대부분 문학이랑 같이 있어서 돈아깝네요ㅠ 문학...
-
해도 실력은 안 느는데 체력 시간만 ㅈㄴ갉아먹고 하필 1교시 과목이라 거를 수도...
-
모집요강에 나와있는 점수 넘는다고 다 장학 주는 건 아닌가요? 다른 데 물어보니까...
-
무잔이다!! 0
어쩌고저쩌고 죽지 않아 !!
-
핑크 돼지 VS 핑크 게이
-
대충햇다가 좃댈거같은과목1위
-
어쨌든 문제푸는게 도움많이 되는거같은데 실모가 좋을까요 간쓸개 이매진같은 주간지가...
-
푸신분들 중 하나만 추천하시면 무엇이 더좋으셨나요? 둘다풀고싶은데 하나만될것같습니다...
-
왜 계속 잘라도잘라도 자라나는거임 아침에 면도해도 지금쯤 보면 안 한 사람같네
-
등급적어주셔도 되고 현장에서 어케 할건지 등등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ㅎㅅㅎ 저는...
-
하암 잘자 내일부터 새삶 살아야지
-
이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파는사람이 많네
-
자료 몇개 유기함? 지금 현강에서 주는 거 다하려면 고정47이상은 되야할거같은데 ㅅㅂ
-
올해 수능 목표 3
화확사지 9등급받기 동생깔아주려고하는데 유의미하겠죠..?
-
죽겠네 못해먹겠다 내일은 또 미적해야되네
-
해도 안해도 별차이 없는 느낌이고 큰 이유는 한번하면 계속안하면 다시 초기화되는 느낌임
-
심화n제는 하사십이랑 4규시즌2만 풀고 실모 들어가려는데 이정도면 수능미적1컷...
-
요즘 수학 14 15 21 22 282930 다루니까 6
진자 머리 어지럽네요 피곤함x2배 저녁야자 막판엔 먼가 답답해서 ㄹㅇ빨리집가고싶음...
-
그냥 대학 입학조건에 한국사 몇등급 이상 이런거 넣어놓은걸로 끝아님? 이거...
-
맞팔구 2
ㄱㄱ
-
고1 수학 투표 0
수1,수2 들어가기 전 에 고1수학 해야 되는데 수꼭필 만 하고 수1,수2. 드가자...
-
그냥대충자랑글
-
독재 가고싶은데 후곡 주엽, 대화쪽에 괜찮은 학원있을까요? 5a . 오에이 . 재수
-
이벤트도 퍼주고... 뭐 자선사업함? ㅋㅋㅋㅋ 한 짓이 있지만 많이 주니까~ 뭐...
-
2025 리트 [사법심사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 해설 0
출제자가 1문단부터 2문단 초반부를 트리키하게 서술하여 외외로 11번이 복병일 수 있었음
-
스위트홈 1
시2똥은 확실히 치웟는데 결말은 좀 아쉽네
-
댓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국어 노베 질문 0
수국김이랑 김동욱쌤 고전시가만 들었었고 국어를 버리다시피 하다가 지금 정신차리고...
-
문제 질도 너무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형식 자체도 평가원 그대로 따라가서 거부감이...
-
3분기 애니+ 추가로 6개정도 동시시청중이라서 외울 이름이 너무 많아서 힘들군요
-
언매해야하는대 1
해린 그렇지만 안한대해린
-
잇힝 관심 줘 나 문제 잘만들어
-
폐쇄병동 궁금하신분 22
17살때 2달입원 23살(작년)에 2주 입원 경험자임 궁금한거 질문받음 ㄱㄱ
-
답 2번인데 제가 그린 표대로 하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
하나만 풀 건데 자이스토리 vs 수분감 뭐가 더 낫나요?
-
07~2130 ,22패턴챙기고 컨디션조절하며 겅부챙기기
-
히히
-
전국서바 2회 0
22번 뭐냐.. 해설지를 봐도 걍 눈에 안들어옴; 해설강의도 없고 그래도 공통은...
-
(가)의 ‘매화’는 ‘담담한데’와 연결되어 화자의 내면을 드러낸다. 와 같이 문학...
애초에 수험생 95퍼센트가 그닥 장기적인 인생 플랜을 짜지 않아서 당장 학교간판만 높이면 장땡임.
ㄹㅇ진지하게 본인이 과탐4등급이면 다시생각해봐야함 이과적성이 맞는지
근데 공대에서 과탐 예를들어 생명이나 화학에서 하는 마구잡이로 유전자나 용액 섞어놓은거 던져주고 뭐넣었는지 맞추는 능력이 진짜 중요함? 일단 저희학교 화학쌤은 전혀 필요없다던데..
적어도 과탐은 본질적으로 과학적,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게 돼있는데
퍼즐이 본질은 아니더라도 과학적, 수학적 사고력이 좋으면
그거 잘하게 돼있음
사탐도 마찬가지로 퍼즐유형 그거 아무 쓸모없지만
문과적 사고력이 좋으면 그거 잘하게 돼있음
퍼즐유형이 문과적 사고력이요?
제가 생명 화학 사문 정법 다 찍먹해봤는데 오히려 이과쪽 능력이랑 가까운거같은데…
과탐이랑 대학 가서 잘하는 거랑 상관 없을 거 같은데
솔직히 수능과탐이랑 대학교 전공공부랑 과연 겹쳐봤자...
물론 물1화1조차도 아예 공부해본적없으면 가서 고생좀 많이 하긴 하겠지만...
사탐하는 학생들을 욕할게 아니라 그렇게 제도를 바꾼 정부를 욕해야 됨 선택과목에서는 표본들이 얼마나 못하냐가 중요한데 이미 사탐 표본이 훨씬 수준 낮은게 드러났는데 자존심 때문에 과탐 붙잡고 있다가 더 낮은 대학가면 누가 책임짐.. 그리고 애초에 선택과목 2개 체제로 가서 다 생지하고 있을 때부터 전공관련 선택은 의미없게 됨 그렇게 따지면 공대 가려면 투과목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