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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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권도 관장 사건 5살짜리 애 결국 죽었답니다.
분명 건강해지고 씩씩해지라고 보냈을 법한데
최근 이태원 사건하고 세월호 사건 몇 년 간격으로
터지면서 안전 문제에 관심 갖는 국민들 많아졌어요.
자, 오늘도 교도소로 한 명 또 나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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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 여름방학부터 공부량 딸리길래 새벽2시넘어잠 이번에 컨설팅 가니까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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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컴공 출신이라 수열을 가지고 노는 정병훈을 보면 경외감을 느낀다… 복습 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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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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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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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연속 꽝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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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주권에 사물함까지 8만5천원이면 ㄱㅊ은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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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왤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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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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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있는 대기업 취업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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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잘 달아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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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때 옯에서 조려대떨어진걸 조려대 다닌다 구라치고 다녔는데 시발 현타가 좃나게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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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제 서울대 정치외교 만 생각하고 빡공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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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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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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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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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만명도 안될수도 있는게 웃음벨이네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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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50점정도 나오던데 ㅇㅇ 학교는 고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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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배울점과 관점이 다른듯한 ㅁ같은 문제도 맛있다고 느껴지는 해설이 고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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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노베였다가 올해 처음 시작해서 쎈발점 두바퀴 끝내고 수1,2 수분감1회독...
요즘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안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란가요
'선' - 서투른, 충분하지 않은의 뜻을 더해주는 접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