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갑자기 그냥 재수 망할거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06638
국어는 진동 폭이 뭐가 이리 큰지.. 수학은 현역때랑 다른게 없는거 같고 지구가 그나마.. 나아진거 같긴 한데 얘도 아직까지 ㅂㅅ같은 실수하고 화학 이건 뭐 양적관계, 중화반응 얜 내가 평생 공부해도 못풀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4개월도 안남은거 보고 진짜.. 현타오네요 현역때보다 훨씬 열심히 했는데도.. 현역때랑 달라진게 없는거 같은 느낌.. 하.. 진짜 현실적이고 뭐고 진짜 건국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거국도 못갈거 같은 느낌.. 뭐가 잘못된거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형님들.. 6등급 대성마이맥 수학 인강 추천 해주세요.. 미적하려고 합니다.....
-
쇼타 3
-
수리논술 준비 지금부터하면 중경외시라인 갈수있을까요
-
나는 정시러나 학교적응이 힘든 학생에게 고3이 학교에 빠지는법에 대한 모든걸...
-
흠냐..... 물리 런 존나많이쳤네....
-
방학 2달 동안 2
책 15권 가까이 읽은듯 더 읽고 싶었는데 의지 부족.. 개강 얼마 안 남았는데...
-
실수보정없이 과탐 567모 고정1이 아니다 ->사탐런 과탐계속해도 되는 사람-> 지방의 반수생,군인
-
오늘 단과도 가야하는데 좋지않구만
-
D-86 3
-
현역 지사대 - 중소기업 재수 세단광 - 중견기업 삼수 서성한 - 대기업 사수...
-
캔깡통(조동사Can&가수Can 아님), 볼펜촉, 충전기 잭 외 정밀 소형 금속부품에 주로 사용된다.
-
문해전 시발새끼 4
풀때마다 책 집어던지고싶음
-
이렇게 풀면 답이 안 이상하게 나오는데 뭐가 문젠가요?
-
둘 중에 추천좀
-
뭐풀어야 할까요? 기출은 정리 다함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유효합니다
망할 수도 있지 뭐
안 망함
망해도 군대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