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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이 서성한 높과를 못간다니 나형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였네요

반영비 땜시 학교마다 다르지만, 나형이때는 서성한 높과 가려면 국수 중에 높은 1등급이 필요했음. 국수중에 높1 하나뜨면 올1 아니어도 되는 경우도 있었을거에요.

나형 꿀통이라고 말하는 사람 특)나형 28번 정답률 30% 표기만 본 사람

입시난이도는 결국 거기서 거기인거 같은데...
뭐 정시 뽑는 인원 증감, 수험생 증감 등 자잘하게 고려할 요소들도 있겠지만...그런건 제쳐두고서라도...

가형애들은 개꿀본거 맞는듯

가형마지막 세대인데 재수한 애들 수학땜에 덕많이봄

ㄹㅇ 시험지가 쉬운거랑 입시가 쉬운거랑 다른 문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형은 꿀이….아니려나용?

원서영역으로 넘어가면 차이가 많이 없을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문과 수시 최저러들한테는 나형세대가 꿀일 순 있죠...

오히려 연고 비상경부터는 지금이 더 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홍이…

그래도 나형이 더 꿀인건 맞긴함

지금 백분위 89~93 정도가 나형이면 백분위 99 수준이기도 하고.. 극소수의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나형때가 조금이라도 더 쉬웠음

20이후는 몰라도 19까진 정시비율20퍼대였음

지금 89-93이나 나형 백분위 99나 가는 대학라인은 거의 같다는게 글의 요지입니다...

학교 반영비에 따라 상중하위과 쁠마는 있을 수 있겠으나, 그런건 매년 바뀌는 변수이니 우선 제쳐두고 러프하게 볼때.

님 말대로 통합 낮-중간2에 올 1컷이나
나형 높1에 나머지 1컷이나 서성한 최상위과부터 연고 중하위과 알아보는건 결국 매한가지.

그때 96 99 1 97 97이면 연고상경이 되고
지금 96 91 1 97 97이 연고상경이 안되는데요?

그해 난이도에 따라 상중하위과 쁠마는 있을 수 있다고 써놨고, 나형세대도 해마다 다르긴하나, 저 백분위 컷으로 연고상경 되는 해도 있고, 어려운 해도 있음.

매해 대학이 반영비를 수정하고, 티오도 달라지기 때문에 과차이는 날 수도 있죠. 요지는 결국 가는 라인이 비슷하다고 아까부터 계속 언급을 해오고 있잖아요.

그리고 나형1컷 96= 통합 85수준에, 나형 99 = 통합 91을 예시로 이때는 연고 상경이 됐는데 이때는 불가능했으니, 나형이 꿀임! 이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입결은 매년 정시티오와 반영비에 따라 약간의 변동성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결국 가는 대학 라인은 엇비슷하다니까요. 후자 성적표가 이번 수능에서 연고 상경이 안되도 중간과는 되겠죠. 그리고 이번 수능에는 저 성적으로 연고 상경이 될 수도 있고요.

비슷하지가 않다고 말하는데 무슨말씀이실까요 두번째 성적보다 제가 한참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들어간 성적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논리도 잘 모르겠어요.. 등급컷 왔다갔다랑 별개의 문제인 아예 난이도가 다른 부분인데요.. 연경 펑크나면 서강경보다 낮게 나올 수 있는데 그럼 서강경과 연경은 비슷한 수준이 되는건가요?

애초에 교차 인원이 상경의 절반을 채우는데 난이도가 동일할 수 있나요?

본인 수능 세대가 저평가되는게 아니꼬와서 회계사시험 준비하시는 분이 수험생커뮤 와서 장문글 쓰시는 것 같은데, 저도 경험해보지 않은 과거 세대 후려치는 사람들 싫어함. 당연히 그때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겠죠 수학 엄청 잘하시는 분들은 그때 입시보다 지금 입시가 쉬울거고.. 근데 왜 사실과 다른 말로 올려치기를 하고싶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통합수학 풀긴 해보시고 이런 글 쓰시는건가요? 풀었으면 몇 점 나오셨나요?

ㅇㅇ 그당시는 국어 못하면 문과 정시 개어려웠음
물론 지금도 과탐러들이 문과 자리 먹어서 쉽지 않은거 맞는데 그래도 약대가 정시로 들어와서 입결 내려간거랑 정시 비율이 그때보다 늘어난 것도 생각해야함

그쵸...

문과 올1컷이면 중경외시 라인이 정배였던 시대,,

Like 남X현,,

헉

나형 1 기하 4 GOAT

'24424'

국잘수못이면 나형이 좋고 국못수잘은 지금이 좋은듯 그래도 통합이 훨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