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2024-07-25 15:25:57 원문 2024-07-24 06:20 조회수 1,953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10938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대선 후보 등극 하루 만에 돌풍을 일으키며 지지율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경합지인 위스콘신주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입소스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44%, 42%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인 전날부터 이틀간 전국 등록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측...
-
6월 4일 모의평가 47만4133명…'N수생' 응시 15년 새 '최다'(종합)
05/27 15:54 등록 | 원문 2024-05-27 15:40
10 29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경향을...
-
05/27 15:50 등록 | 원문 2024-05-27 10:16
8 1
차량에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는 경험담이 공유됐다. 27일...
-
교육부 "의대생 집합시켜 휴학계 제출 강요"…의대 3곳 수사 의뢰
05/27 15:49 등록 | 원문 2024-05-27 13:46
4 1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석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
[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05/27 15:30 등록 | 원문 2024-05-27 13:56
19 20
강원도 인제의 한 부대에서 군기훈련인 이른바 '얼차려'를 받다 쓰러져 이틀 만에...
-
[인터뷰] 文정권 제기 간첩혐의 벗어난 정규필 정보사 예비역 대령
05/27 13:20 등록 | 원문 2024-04-27 04:01
3 3
2020년 10월 당시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최근 5년간...
-
[속보] 한일중 정상 “3국 협력, 새롭게 재출발…외연 확장 기대”
05/27 12:16 등록 | 원문 2024-05-27 12:04
1 1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일중 정상 “3국 협력, 새롭게 재출발…외연 확장 기대”
-
육군 "훈련병 사망 군기훈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정황"
05/27 11:53 등록 | 원문 2024-05-27 11:07
0 2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돌다가 쓰러져…"민·군 함께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20명이 넘는 대가족이 같이 살아요" 日 칸칸모리[시니어하우스]
05/27 11:51 등록 | 원문 2024-05-27 07:00
1 1
지난달 20일, 도쿄 다이산닛포리 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하얀색 건물의 2층...
-
‘군기 훈련’ 사망 12사단, 훈련병들 집단 기침까지…가족들 “건강 파악해 달라” 호소
05/27 11:48 등록 | 원문 2024-05-27 10:19
1 4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육군 훈련병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불안이...
-
의대교수들 "대학 총장들, 대법 결정까지 입시요강 발표 말아야"
05/27 11:46 등록 | 원문 2024-05-27 11:21
0 2
전의교협 "기초의학 교수 모자라…의대 교육현장 붕괴 막아야" (서울=연합뉴스)...
-
北 인접한 석모도 해안서 수상한 선박 발견...대공 용의점 조사
05/27 11:46 등록 | 원문 2024-05-27 08:30
1 1
북한과 인접한 인천 석모도 해안에서 밧줄에 묶여 있는 소형 선박이 발견됐다. 25일...
-
조국 "군대 가야 사람 된다? 전근대적 발상…훈련병 죽음 따져볼 것"
05/27 10:10 등록 | 원문 2024-05-27 08:55
25 3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육군 훈련병들의 잇단 죽음을 살펴 따져보겠다"라고...
-
[단독]부산대 113, 전북대 111...올해 의대 1910명 ‘지역인재’ 선발
05/27 09:51 등록 | 원문 2024-05-27 05:07
10 25
비수도권 의대 작년 인원보다 2배가량 늘려 전체 60% 넘어 해당 지역에서 고교...
-
05/26 23:34 등록 | 원문 2020-07-27 14:40
0 2
여름 휴가철, 칵테일 한 잔을 들고 선베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은...
-
슬로바키아 의료위원회 소집...피코 총리 이송 방안 논의
05/26 23:21 등록 | 원문 2024-05-17 16:30
2 1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로버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의 건강 상태를...
-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것 맞다"…유튜버 침착맨 인정
05/26 21:37 등록 | 원문 2024-05-26 21:16
2 2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흠
저건 통계가 어떻게 집계된 건지 살펴볼 필요가
아직 오차범위 내이긴 해요
해리스후보 오차범위 내 경합 ㄷㄷ
총맞고도 격차 못벌린 이유가 이미 양극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정됐다는 얘기도..
저런거 의미없고 스윙 스테이트 판세가 중요
그쵸 힐러리가 200만표 더 받고도 낙선했던거 보면ㅋㅋ
윗글로 미루어볼 때, 해리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라 하더라도 선거일에 임박해 보도하면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입장을 강화하겠군.
24수능 저격 ㄷㄷ
걍 컨벤션 효과 같음. 조만간 원상복구 될듯
힐러리도 저렇게 졌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