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독서의 진짜는 시험 후 오르비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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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시 제 체감난이도: 헤겔>>>>>>>>>>>>>>>>브레턴 (수상하게 환율잘알 이과붕이라 어렵긴 했는데 꾸역꾸역 풂) >>>>>>>>>>>>>>>>>>>>> 카메라 (ㅈㅅ 전 날먹이었음)
근데 사람마다 체감난이도 순위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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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오르비
22수능의 진짜는 국어가 너무 어려운나머지 수학까지 어려워보였던 착시현상이 ㄹㅈㄷ
저도 진심 수학 체감난이도 22가 최고였음. 영어부턴 기억도 안남.
인생에서 고1~3수 기간내내 본 모의고사, 수능 전부 통틀어 22수능을 제일 망쳤었음. 의외로 국어는 백분위 95여서 막 망친 건 아니었는데 멘탈이 나가니까 뒤에 과목이 와장창..
브레턴은 이상하게 배경지식덕에 난이도 낮게 느껴진걸
객관적 난이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전 난이도 체감 그 반대 ㅋㅋ
저거 3개 다 쉽고, 그냥 내가 수능으로 친 독서가 제일 어려웠으면 77추
본인 브레턴 아직도 풀면 다 못맞춤 6평 92인데도 헤겔이랑 기술은 다 맞추는데
19때가 알짜배기였는데 ㅋㅋㅋㅋ
가능세계 질점 ㅋㅋ
개인차 이전에 경제 및 환율 개념 몰라도 답 구하는 데 전허 지장 없어서 브래턴 개거품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