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특 작성]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생기부 관리법 4 (대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18614
<소개>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수시 일반 전형으로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하신 이00선생님의 열 두번째 수시 입시 칼럼입니다! (이전 칼럼은 작성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 관리 방법: 대회>
2024학년도부터 대학에 제출되는 생활기록부에 수상 경력은 기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도가 축소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대회는 특색 있는 생기부를 가꾸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오늘은 대회를 활용해 풍성한 생활기록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생활기록부 관리의 측면에서, 대회에 출전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수상 경력이 기재되지 않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상 경력은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여러 이득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대회에 출전하며 얻는 가장 큰 장점은 평소 개인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학습의 기회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생기부 관리를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보고서와 독서 등 이론적인 활동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회에 출전하면 학교의 기자재를 활용하거나 별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활동의 폭이 훨씬 확장됩니다. 따라서 관심 분야의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거나,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대회 경험을 활용하면 생활기록부를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보고서와 독서 등 이론적 탐구 내용과 실전적 대회 경험을 융합하면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생활기록부를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의 적극성과 추진력까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떤 대회를 특별히 추천하시나요?
대회 경험은 다다익선입니다.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대회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또한 이과였음에도 논술 대회, 토론 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문과 계열 대회까지 빠짐없이 출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성적과 대회를 모두 챙기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만의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대회를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주제탐구대회의 경우 실험 설계부터 수행까지 모두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를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말하기대회 또한 자유주제로 진행되는 경우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토론 대회의 경우 논제와 관심 분야의 밀접성을 판단해 출전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 내용은 관련 과목의 학습 기록으로 기재해도 좋고, 진로활동에 기재할 수도 있어 활용도 역시 높습니다. 어떤 대회에 출전해야할지 고민된다면 이처럼 자율성이 보장되는 대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수상 경력이 기재 사항에서 누락됨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대회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 그러나 수상 결과를 떠나, 대회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시야를 넓히고 풍성한 생기부를 가꾸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이00선생님께서는 aifolio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대회 키워드의 경우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어떻게 글을 풀어 나가야 할지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설계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로 습득하고 직접 글을 작성하기 어렵다면 aifolio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aifolio에 대회 키워드에 간략한 내용을 입력하고 세특을 생성하면 선생님이 설계한 가이드 라인과 학습한 최상위권 세특을 바탕으로 글을 생성해 줍니다. 이후 글을 재구성하여 다듬을 수 있습니다!
aifolio(에이아이폴리오)소개는 이전 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작성이 가능하니 자유롭게 작성해 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탐해서 높4 나왔는데 내년에는 사탐하는게 맞을까요? 의대가는게 목표긴 했는데...
-
홍대 논술 0
건축인데요... 최저 맞췄고 대문항 1 에서 젤마지막 2개 빼고 다 맞았는데 가능할까요..?
-
두개찌ㅣ어서 하나 맞음 3점짜리 ㅆㅂ진짜 아직 모른다 영어 5등급의 기적 가자...
-
걍 앞에있는애들 다 죽이몈 끝아냐? 짐짜모름
-
어디가 좋으려나
-
걍희대 국제캠 1
지방대 인식임? 위치는 용인이던데
-
최저 더 높자나
-
실채점 뜨면 96-97 뜰거같음
-
소프트웨어학과 가고 싶은데 계산실수로 수학을 조져서... 문과로 스나하려다 취업...
-
과는 진짜 상관 없어요...
-
가천대 관광경영학부 논술,삼육대 논술 항공관광외국어학부vs전북대 정시로 공대가기
-
어부지리로 논술합격하고 싶누
-
얼마나 될까요? 3합 4에 탐구는 평균입니다
-
인문논술 파이널 의미 있나요? 파이널 논술 다 의미 엄ㅅ다고 했던 글을 봤던 기억이...
-
수능 확통 뭐임 이거? 10
27-30이 5분밖에 안 걸리는게 맞는건가? 작년 확통보다도 쉬운데 표점차 12점...
-
들어갈 수 있나요?
-
약대 스나 2
일단 현실적으로 힘든점수대인건 맞는데 여대약대 핵빵을 노리고 스나 할만한가요 절대로...
-
1달에 1시간 이런 사람들말고
-
하위과는 될까요??
-
ㄹㅇ 내로남불 ㅈ되는 새끼들임 ㅋㅋㅋㅋ
-
가나지문이 첫번째면 페이지를 앞뒤로 넘기면서 풀어야 하는 독서가 3번째지문...
-
최저먼저 안되는 사람들 다 떨구고 거기서 뽑는 거임 아님 뽑고 최저 떨 하는 거임??
-
컨설팅 받아야할라나 10
-
아 자습관서 0
책 가져와야하는데 커찮네
-
불합격이라고 나오나요?
-
이번에영어 6
어땠음요 그냥 무난무난?
-
캬캬
-
전장주나
-
방송에서 파본검사 하라고 나오잖아요 그럼 걍 해도 되나요? 혹시라도 안될까봐 국어때...
-
남동생 이거 때매 최저를 못 맞춤 5번인데 3번 했다고..
-
없겠지
-
뭔가 무게감이 없어진 느낌...킬러 살아있던 수능이랑 올해 수능이랑 비교하니까 확실히 좀 그럼 ㅇㅇ
-
다들 많이 옴? 최저 많이 맞춘거같음?
-
허4
-
나도 결혼하고 싶어짐...
-
수학이 망해서.. 약대 가고싶었는데 좀 어려울것같고 연대 공대 반도테쪽 가능할까요..??
-
세지 0
1컷 떨어지는 가능세계 없나요...
-
우타 살려내라 야발 10
나왔다!억지부리기!
-
3문제중 2문제 푼사람은 많을까요? 1번 건드리지도못하고 2번 답 맞은거같고 3번...
-
대성마이맥기준 화작: 백분위 49 표점101 (원점수63) 확통: 백분위86...
-
9번 : 정적분 하고 인수분해 해봤더니 근이 -2 0 10 나오는거 보고...
-
이름이왤케웃겨
-
국어 이번 수능 60분잡고 공통만 풀엇을 때 92점 나왔는데 올해 들은 강사 커리...
-
(x-a)(x-b)=3ab(a-b)/5x a+b=9n ab/(a-b)/20n...
-
예문 읽어보는거는 필수인가요? 읽어봐도 효과를 잘 모르겠어서
-
의치한 될까요? 지방 아무곳이라도 상관없는데
-
탈락인거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