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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이파이가 버벅거리늨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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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썰! 입니다:) 저번에 첫 칼럼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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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개념마냥 회독 계속 하는 성격의 강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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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0
재능의 한계에 다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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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조정식 풀고 있는데 대체 몇분컷 해야할지 모르겟스용… 1등급 맞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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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면 워밍업? 빌드업부터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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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문과는 어느정도 돼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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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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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다시 써 보라“ 입갤 이런 거까지 생각해주는 거 고맙긴 한데 진짜 인생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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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굴곡없고 무게배분 적당하고 샤프심보호돼서 완전 펜돌리기 최적화 샤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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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op4aK1YV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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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수생이고 3~4등급이여서 기출 다시 풀고 분석할려는데 밑에 셋중에서 뭐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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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이 그렇게 좋다는데 상상도 오늘 사서 담주부터 올텐데... 매주승리도 나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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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독학 중인데 아직 개념 부족한 부분도 있고 기출도 안했어요ㅠ 정우정 쌤 개념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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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1
하거나 받아보신 분 있나요 보통 국어 과외면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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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러들 대충 오늘은 20분정도 오바했는데 수업시작전얘기가 길어서 올라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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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 많이 허술하네요. 어떻게 케이스도 안따지고 풀리게 k에서의 속도를 구하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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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국물 닭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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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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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육군 여자 이과 국 85 영 69 수 84 합 238 최초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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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는사람 을 본적이 없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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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당신의 생각이 아니고, 바람직하지도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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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ㅈ반고 2학년입니다 뭣도모르고 공동교육과정으로 1학기때 수2 미적 기하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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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어!! 그리고 싶다고!!! 끼핫 끼하핫 끼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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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직접 계산해보기 전에 케이스를 확 줄일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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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해야지 2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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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샤프 쓰다가 반으로 쪼개버림... 근데 이렇게 쪼개버린 샤프들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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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내가 멀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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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황분들 실모 뺑뺑이 vs n제 더 풀기 뭐가 나은가요 1
프로모터 캔버스 다했고 8월 2주? 중으로 어댑터도 끝날거같은데 8월부터 무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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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기부를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하나요?" 제가 컨설턴트 일을 할 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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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해야 이감 60점대를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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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준 샤프 vs 7만원짜리 샤프 님들이라면 ㅁ ㅓ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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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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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문제들은 못풀더라도 어찌저찌 시도는 해보는데 얘네는 진짜 걍 대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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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준비하고 내년 수능 준비합니다.국어 선택과목이 문제인데요.현역 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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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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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하는 직업이나 하고 싶은 일 같은 거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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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6평2개 이감오늘풀고다맞았네 드디어문학공부완성 현역때공부좀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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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강e분은 꾸준히 보고 있어요(꺼먹은 것도 많음) 그리고 e매진도 계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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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2 미적 50 영어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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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뉴런같은 실전개념 정리한 필기노트 첨으로 받아서 봤는데 분명 내가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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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셔서 0
자꾸 괴상한 게시글을 쓰시는 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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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하철,버스탈 때 일부러 존예옆에 앉음 그러면 알아서 비켜줘서 쩍벌로 편하게 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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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심리도 다 다름 3: 그래도 이번엔 각잡고 풀어볼까? 4: 각잡고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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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이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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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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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대명사 아인슈타인 VS 두뇌가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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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7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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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많이 치면서 이런 생각 드는 거 저뿐인가영.. 0
시대 과제 다 해가려면 (단과 두 개) 거의 1일 1실몬데 이러니까 시험때 긴장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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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간에 푹쉬고 놀았암 친구 만나서 그래서 공부 마지막으로 함 10h완
공부랑은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옛날에 어무니가 피아노 교습 등록해주신거에 대해 당시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름대로의 능력 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대치 아닌곳을 가야 그런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물든거지 그냥 후회할 겨를도 없이
ㅋㅋㅋ
이게 보습학원같은데서 진짜 의지도없고 잘하지도않고 그냥 앉아만있다가 가방놔두고 화장실간다하고 집쳐가는 초딩중딩애들 몇명만 보시면 아 이게 어릴때 무작정 뺑뺑이돌리는게 정답은 아니구나 하실거임
물론 잘맞는애들이 있긴해요 동기부여, 재능, 끈기, 인성 모든게 갖춰진 환상적인 애들도있긴함
ㅇㅇ 대치동 엄마들한테 굴려진 학생들 이미지가 스카이캐슬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풀어서 키운 학생보다 순수하고 착함
이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절대 없지만
잘굴려진애들은 진짜 순해요ㅋㅋㅋ 근데 문제가 위에서언급한 뺑뺑이 잘 안맞는애들은 진짜 성격 장난아니에요 곤조가 하...
물론 걔들이 자라고 성인이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그때시점에서 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주장같은것도없고 근데 사람이 말하면 대답도 시원찮고 눈도잘못마주치고 진짜 좀 문제아느낌 너무나요 학원 적응못하는애들은 거의대부분이 이런느낌임
팩트 ㅋㅋ
ㄹㅇ
영어유치원도 예전엔 욕 먹었는데 ㅋㅋㅋㅋ
90년대 이전 대치동 돼지엄마
00년대 원어민, 영어유치원 열풍
10년대 과학고, 영재고 열풍
20년대 메디컬 광풍
과고 영재고 영유는 지금도 열풍이지 않나요..?
당연히 후회 안하지... 공부만 해서 앞으로도 공부만하는 길을 걷게 될텐데 공부만 하는 길을 걷는 도중에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걸 후회할 이유가 없지 다만 공부하는 길 말고 다른 넓은 길들이 많다는걸 알고 나면 어린 시절부터 그런 식견을 넓히지 못했다는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감사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당연히 감사한 애들만 있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
너가 못보면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양자역학인가 뭔가 그거냐
ㄷㄷ
유학 강제로 보내서, 혹은 안 보내줘서 원망하는 애들은 봤는데 공부시킨거 자체는 원망하는 애들 ㄹㅇ 한명도 못 본 듯
대치키드가 부모님 원망하는 프레임 뭔가 신포도 차원에서 생긴것같긴함
애당초 그 지역 그 학군살정도면, 대체로 타고난 유전적 성정자체가 학구적이고, 성장배경도
대개는 먹물 부모님밑에서 자라는데.
보통 부모님도 고학력 고지능자라 본인도
공부 곧잘할테고ㅇㅇ
공부 자체가 아예 안 맞는거 아니면 그렇게 원망안하지.
그리고 그 부모들도 평생 펜대 잡고 의사 판사
대겹 임원 이러고 산 사람들인데 자식이 안될놈 같으면 상당히 냉철하게 판단하지..
인서울도 못 갈 애를 쥐어패서 n수 시키진
않아
음악 미술 해외유학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적성에 맞게 인생 설계함
내가 그 학군(대치쪽)에 살면서 사교육 안받고
초중 쳐 놀면서 보냈는데 여태 가장 후회하고
원망하는 부분임.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집 사서 눌러앉았냐고
난 학군지 출생에 중고등학교때 공부시킨거 원망하는데... 학원 다니면서 머리에 넣은게 없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