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메타 변경이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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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들은 말중에 가장 간지나는 말은 뭐가 있었음?
비록 인간의 정의가 너무나 불완전하다고 해도, 인간의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
-알베르 카뮈-
자유란 흑백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규정된 선택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이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비판 정신이 실종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속도 경쟁 때문이 아닙니다. 깊이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탓입니다.
-노엄 촘스키-
어쩌다 보니 전부 좌파 철학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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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씨 안타깝네 10
그나마 연고있고 지지층 있는 곳인 노원구로 나갔더니 노원구청장이 상대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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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교수가 말하는 유리천장과 남녀 임금 격차.jpg 10
(수정) 뒷내용 짤려서 덧글에 올렸습니다 (_ _) 진짜 말 진짜 잘하시는것같음.. 특히 마지막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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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ss.sogang.ac.kr/73_2st_ja/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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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oko식이라면 이걸로 나 하버드 박사 인증 깝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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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권용. -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졸업. -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석조기졸업.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 12절
아도르노 좌파임?
신좌파계 원조라고 봐야하지 않나
물론 68혁명때 까이긴 했지만
그 68혁명을 만든 학생들의 원조가 되는 사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아도르노가 까는 대중예술은 철저히 자본주의적인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권위주의에도 반대했으니
오.. 용어를 뭔가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인간은 부서질 수 있어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엄 촘스키라니 이름이 뭔가 패륜스럽달까요...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Les Brown-
너는 잊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옵끼이이아악
음 잘못썼네요
카뮈지
“서술범주 파악“
역시 숭배는 강평 ㅋㅋㅋㅋㅋ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이육사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음을 논함, 유한준
삶은 진자처럼 고통과 무료함을 왔다갔다한다.
-쇼펜하우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