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작년에 운동장에서 누워있다가 나비보고 즉흥적으로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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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는 그이에게
부드러운 꽃내음 전해주고파
작은 애벌레는
꽃잎을 두 장 싸매
하늘을 날았다
근데 이게 내 커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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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