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상위권 분들에게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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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문 독해할때요 1등급 내지는 독해 잘하시는분들
get + n + to v 명사가 ~하게끔 만들다 시키다
with + n + ing/pp 명사가 ~하면서,되면서
nor+v+s~ s도~아니다
저런 구문 다 외운다음에 지문에서 나오면 적용해서
독해 하시나요?
저런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저걸 다 암기하고 설령 암기 한다해도 막상 나오면 적용도 안되는데 독해 잘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어가 과목중에 제일 어렵습니다
4개월 동안 하루에 영어를 2시간 30분 이상은 하는거 같은데
잘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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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1등급임
케케케켁 get n to v니까 ~하게끔 하다로 해석해야겠군 케케 이렇겐 안 읽습니다
그냥 슈루룩 읽으면서 음음 하는 거죠
ㅇㅈ... 음음이 안되면음음이 될때까지 읽음 ㅋㅋ
음음이 될때까지 읽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후치수식 같은거 가로치면서 독해 하는건 기본으로 다 하는걸까요?
음.. apple 이란 글자를 딱 봤을 때 으으.. apple은 사과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apple은 apple이잖슴까? flower을 보면 그냥 flower인 거고 pencil을 보면 그냥 pencil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문장을 읽으면 그냥 음음.. 하게 되는 겁니다 I hate you를 보면 I가 주어고.. hate는 싫어하다고.. 목적어가 you니까.. 나는 너를 싫어한다겠군 이 아니라 I hate you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어릴 적부터 영어를 많이 접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알고 있는 단어도 많고 문해력 베이스도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이 영어 문장을 읽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의미를 파악할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방법을 써야겠죠..? 문장 구조를 분석하든.. 괄호를 치든..
음 머랄까.. 옛날에는 지문자체 소재가 너무 난해했다면, 요즘은 좀 친숙?하게 나오는지라.. 빈칸 문제는 특히 국어 독서읽을 때처럼 앞에서 저럤으니 당연히 이러겠네.. 빈칸에는 이런 위주로 나오겠네 추측하면서 선지를 들어가여.
논리적으로 글을 해석하기보다는 글의 개연성에 치중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고 믿는 편이어서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