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문학 거른다 vs 아니다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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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극문학 걸러라
박광일: 극문학 봐라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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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는게...
평가원이 무슨 짓을 할지 모름
극문학 ㅈ밥인데 걍 다 보셈
강기분으로 이미 다 봄
평가원 관계자도 아닌 고작 강사 말만 듣고 리스크를 감수 하기에는 너무 ㅋㅋ
김동욱쌤이요?
어제까지만 해도 뭐나올지 모르니 극도 보라하셨는데..
리셋 국어에서 걸러도 된다고 밀씀하셨던걸로 기억해요
리셋 국어 안들어보긴 했는데 현강에선 하지말라 그런얘기 하신적이 없으셔서
수업중에도 여러번 다뤄주셨었고
평가원들은 장난 꾸러기와 다를 바가 없는 집단이기 때문에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ㅎ
애초에 장르로 거를만큼 뭔 이슈가 있었나요?
진짜 모름
그쪽 교수가 없다나 뭐라나
거른다는 말 자체가 강사가 하기엔 되게 리스크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동욱쌤은 거의 확신이네
강민철 김상훈 ebs 극지문 중요한거 많이 있다고
특히 강민철은 올해 수완 수특 들어가있는 극 전부 다 중요하다고 나올만 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