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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뻥
근데 여전히 학부모들은 학벌주의라
저 사실을 모름
꾸준히 교육계에 (사교육,교육봉사) 발걸치고 있는 분들이 과외하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
이거 검증이 일반과외학생입장에서는 거의불가능인게 문제ㅋㅋㅋ
ㄹㅇ 학벌주의 미쳤음 ㅋㅋ
ㅇㅈ 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게시글 보면
사직한지가 반년이 됐는데 “파업한 의사”를 틀딱으로 부르며 적으로 두고 섀도우복싱하는 탈모 한의대생이시네요ㅠㅠ
정보글을 가장해서 워딩 불필요하게 세게 하시는데 의전 시대에 의대 천명도 안 뽑던 시대에 의대가신 분들이면 지금 다시 연구해서 과외해도 큰 문제될 게 없어보입니다..ㅋㅋㅋㅋ
그분들은 이제 거의 전문의...ㅋㅋㅋ 그리고 사직한 레지던트들 고년차는 의사로 일하고 과외하는 사람들은 인턴 r1 일텐데 이때 과탐도 개념만 묻는 문제는 안나왔음
음.. 16학년도 이전 과탐이 개념만 묻는 문제로 안 느껴지신다면.. 정말 엄이네요..
16이전 과탐하신분들은 이제 과외 안하신다고요 ㅋㅋ 의사일하시지 고년차여서. 제가 말한 인턴 r1 은 17 18학번인데 이때 문제가 단순히 개념문제라고요?
그때는 단순 개념 문제는 아닌 거 ㅇㅈ합니다
다만 그때 50이고 지금까지 공부 안 하셨다면 지금 기준 3등급 예상합니다
(18수능 48점이던 분 과외중인데 작수 혼자 보셨을 때 4등급이라 하셨습니다)
근데 16 이전 분들 과외 하시던데여 그거 보고 쓴 글인데..
김과외에서 12~15학번 찾아봤는데 과탐하시는 분은 못찾겠는데요
1. 그렇네요 오르비 과외시장에서 나이만 보고 틀딱이라 생각했는데 15학번 이전인 분은 한 분만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2. 다만 17~22 학번 사이인 분들은 지금 과탐을 못 한다는 점에선 똑같은 거 같은데.. 그럼 제 글에 문제가 없는 거 아닌가요? 저 학번대 분들은 지금 엔서바 풀라 하면 30점대도 못나오거나 잘해야 30점대일 거 같은데.. 이건 본인도 아시지 않나요? 의사 타이틀 걸고 과외하지만 사실 실력은 30점대면 음..
3. 공부를 매우 열심히하면 가르칠 수 있다 -> 인정합니다. 근데 혹시 그러면 수학 탐구 까먹은 내용들을 열심히 하셔야 할 텐데, 전과목 과외하는 분들이 많던데, 혹시 의사들은 천재여서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저렇게 문어발식으로 준비가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글 쓰신거 보면 물로켓론 시전하시는거같은데 전 물로켓론 안 믿습니다. 다시 공부하면 (과외를 다시 공부 안하고 할 리는 없으니까) 지금 과탐이 어떻든 다시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의대생들 경우 과외 꾸준히 했으면 말할 것도 없고요. 역으로 지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옛날 상평 영어 1등급 못 맞을까요?
전과목 과외 같은 경우 수능 본지 얼마 안되었거나 과외 꾸준히 해왔으면 가능하죠
제 생각엔 옛날에 쓴 공고 안 바꿨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부 하시고 수업하시거나 아니면 꾸준히 하신 분이면 본문과는 아무 관련 없는 분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그냥 할 거 없어서 수능 과외하는 사람들 말한 거였고,
이런 사람이 누가 있겠냐 하실 수도 있는데 어딜 가나 책임감 없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무엇보다 일단 제 친구가 저래서 쓴 글입니다.
그렇다고 일반화하시면 ...
= 과외 다 뺐겨서 배알꼴린다
ㅋㅋㅋzzzzzzzzz
ㄹㅇ 원래 대기하는 사람 많았는데 대기 5명도 안 돼서 빡치긴 해요
귀신같이 의뱃있는 옛날아이민들 튀어나오는거 왤캐무섭지
글쓴이가 소환술 시전했는데 나올수밖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