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대평가 전환이 만악의 근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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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변별기능을 상실하니 국어 수학 탐구에 요구되는 변별 수준이 높아지고 그 이후로 수능의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
현 수능의 킬러 난이도는 누가 봐도 비정상적이고 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영어를 상대평가로 되돌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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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변별기능을 상실하니 국어 수학 탐구에 요구되는 변별 수준이 높아지고 그 이후로 수능의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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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자인 나로서는 이게 좋아
기회를 잡으세요
어형은그거덕에대학왔어
헉 럭키비키
매우 공감함
대학에서 많이 쓰이는 것도 영어고
절대평가 전환이 만악의 근원(x)
등급별 점수 차이를 거의 두지 않는 대학의 기형적인 반영비가 문제(o)
이것만 확실해도 꽤 변별이 될 텐데
교육과정 줄이는게 문제임 줄이면 줄일수록 난이도로 변별하는 비중이 커지는거
지금 이 시점에서 상평돌리면 ㄹㅇ 고인물파티될듯
갑시다 지옥으로
영어 1등급 1퍼 기원
0.5퍼 기원
1등급 4% 상평 vs 1등급 1% 절평 ㄷㄷ이게 맞지 절평을 할거면 각 대학에서 영어 반영비를 높게 잡게 시키거나
신 창 섭
과목을 늘려야해
거기다 탐구도 한몫했지
개인적으로는 탐구 OMR을
1 ㄱㄴㄷ
2 ㄱㄴㄷ
3 ㄱㄴㄷ
이렇게 해서 찍맞 줄이고
과목 수도 4과목으로 늘리는 게 맞다 봄
그냥 선택과목 제도가 문제임 범위 싹다 전범위로 하면 변별 아주잘됨
어어안된다
그것보다도 학습부담줄인답시고 교육과정범위 줄여서 한정된내용에서 변별할려고 문제 괴랄해져서그럼
죽음의 이지선다
영어 절대평가 인데 많이 할거?
영어 절대평가(1등급 1퍼)인데 안할거?
아마 언어만큼 조기사교육이나 살다온사람 치트키인게 없어서 여론땜에 바꿨던걸로 알긴 함
ㅇㅇ 영어유치원 그런거땜에 바뀜
어 영어 병신인 나는 그걸로 대학갔어
절대 명박지지해~~
팩트는 영어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