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원준T 들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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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체화가 정말 가능한걸까 고민하면서 1년동안 꾸역꾸역 현강 다녔는데
올해 반수 시작하고 원준쌤 강의 안듣고 혼자 문제만 풀었는데 자연스럽게 원준쌤처럼 사고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함 소름
체화는 작년에 되어있던거였구나 작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먼가 뿌듯하네
9월에 현강에서 뵙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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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학도 됩니다! 저는 선지판별에서 특히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갠적으로 원준쌤 방식이 요즘 문학 경향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건 사바사니까 강의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맞으실듯요
작수 적용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 작수 시험장에서 효과 있었어요
저는 원준쌤 강의도 듣고 지문 위에 억제나 촉진정도는 표시하는데, 스키마 구조도는 과학기술 지문 아니면 잘 안그러저서 전체적으로 그냥 푸는 느낌인데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키마구조도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어요 저도 손으로 그리기 쉬운 지문만 지문 위에 표시해용
작년에 봤던 한 수강평을 인용해보자면, 이원준T 강의의 핵심은 ‘지문->스키마’에서 화살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께서 이 지문을 읽고 이렇게 스키마를 그리셨는지 고민해보세요
스키마는 지문의 정보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입니다 너무 스키마 그리는 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이원준T의 생각하는 방식을 배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스키마에 집착했나 보네요
저도 잘 배워서 좋은 걸과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