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으로 마라탕을 먹고 싶었던 거지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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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원 짜리 오징어짬뽕이 달래주었습니다.
서럽다.
왜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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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니 뭘 왜 사노야 딱밤 ㅈㄴ 맞을라고
형은 어떻게 그렇게 잘살아.. 형반만큼만 잘살고 싶다
수능만 잘 보면 해결될까?
는 당연히 아니겟지 싯팔!
어형이사줄게
만오천원으로 안대여? 맨날 듬뿍 담아도 그정도 안나오던데
되는데 마라탕에 15000원 쓸 여유가 없어서 못 머금
마라탕 만오천원이면 충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