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454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클랐음 8
콜라가 너무 먹고 싶은데 먹을려면 내 방 문 열고 냉장고 문 열고 왈칵왈칵 마시고...
-
아까 낮에 미국이 레바논에 자국민 대피령 내렸다고 했는데 4
불과 몇시간 후에 중동 전쟁 터졌네 이란 참전만 안 하기를 ㅋㅋ
-
15000원으로 마라탕을 먹고 싶었던 거지의 마음을 12
1200원 짜리 오징어짬뽕이 달래주었습니다. 서럽다. 왜사노
-
수퍼도파민나 4
채워줄게 가득히
-
과외시장에 5
여친이랑 찍은 사진을 올리시네
-
이미지가 궁금해지는 밤 10
이미지 써줄 옯붕이 없나
-
어 형은 8칸을 가버렸어 근데 1등 쟤는 시반공(계약)도 합격할 점수인데 왜...
-
이게 교미다 8
-
저는 고1 입니다! 8월 달에 내신 대비로 푸는 수학 (하)와 선행하는 수1 문제집...
-
이거 정신병인가 5
공부 좃나 못하긴하는데 걍 대학안가고 계속 수능공부하면서 살고싶음 쓸데없이...
-
맞이미지 ㄱㄱ혓
-
ㅇㅈ메타 안돌면 6
투어스 도훈이나 보세요 쨘
-
ㄹㅇ루다가
-
ㄹㅇ
-
설연의도 개많고 심지어 시급도 다들 ㅈㄴ 낮게 받는데
-
보고싶다 4
힝...
-
자러가야지 5
ㅇㅈ메타는 결국 돌지 않았구나. 존잘남 봐야하는데...ㅜ 무튼 옯붕이들 잘쟈
-
복권이 답인가
수능 국어를 시간만 주면 누가 1등급 못함
수능장에선 시간 없어서 이해 못했고 수능 끝나곤 꼴보기 싫어서 다시 안읽어봐서 ㅁㄹ..
그거 말만 복잡하지 주제가 ㅈㄴ 쉬워서
잊어도 좋은 건 잊고, 잊으면 안 될 건 잊지 마라.. 이게 끝이라
전 오히려 작수에서 제일 쉬웠음..
가담넘이랑 골목안이 훨씬 어려웟던듯..?
근데 시험장에서 마주칠때 당황하진 않았나요?
시간이걸릴만한지문이던데
처음엔 평가원 이새끼들 작정했구나 싶다가
첫문단 읽고나니까
워낙 관습적인 주제라 아 이말하는구나 싶었음 예시까지 들어주니까
근데 그걸 거시적으로 보면 보이는데
미시적으로 이게 이중부정이고 이건 이렇게 붙여 읽고.. 하면 보통 난이도가 산으로가는듯
미시적인 요소는 당연히 안건드려서 다행인데
그거까지 건드렸으면 ㄹㅇ헬
실전에서 이중부정으로 동치시켜 읽는것은 대단
국어실력에 도움된 원인이 어릴적에 책많이 읽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