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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ㅅㅂ 4
아니 시험이 9시시작인데 8시까지오라네 왜이리 빨리부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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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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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 낫나요 과는 같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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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복귀 결정함 바로 불발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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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셈 낼 수리논술 보러 가는데 끝나고 뭐먹지 해산물 별로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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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강좌 구매 10/5 시작~10/11 완강 하루에 스킬편+문제편 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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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학 존나잘하는데 문제 물어보면 기억나는거없댔음 난 뭐 문제만 풀면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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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웅 3
웰컴 투더 n수 월드 빰빠빰 빠빠빰 빠빠빠빰 빠빠빰 n수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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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트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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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 깨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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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등급인데 6
3은 맞고 싶은데 어케 해야댐?? 쎈 2바퀴 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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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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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 갇혀있는데 먹을거랑 액상비타민 짧게 쓴 편지 이렇게 주려는데 저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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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신식으로 외우려 하는데 시간없어서 소설은 한번 전문 읽고 안읽고가 큰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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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돈 받고 서포터즈 할 때 썼던 후기 말투 이상한데 눈감아주셈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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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미적 가형 기출 찔끔한거빼곤 겨울이후로 기출을 안 보긴했음 걍 n제실모박치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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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 적혀있는 성적들 볼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노가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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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10분위도 받을 수 있는 장학금칼럼이나 쓸까 4
고학년인데 지금까지 장학금 액수로만 합치면 몇천만원 받음(등록금+생활비성+대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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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너무 못하는데 책 한 권으로 타파 할 수 있는 그런 강좌나 책...
심지어 저런 함수추론 유형이 저때 처음 나왔음
그래서 더더욱 체감난도가 ㅎㄷㄷ 물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고 친숙한데, 당시 감정이 소중했을것 같음. 문제 설계도 너무 완벽, 복잡하지도 않고
히히히흐흐흐흐흐히힣ㅎㅎㅎㅎ
당시 정답률 4퍼면 말다했지 ㄹㅇ ㅋㅋㅋㅋ
저때 응시자 96%가 사차함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시험을 봤다는거네 개꿀세대노 ㅋㅋ
라고 비슷하게, 10년 후에 수험생들이 우릴 또 그렇게 생각할듯
ㄹㅇ 정수조건 삼차함수도 못푼다고? 이렇게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