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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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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수녀끼리 성관계…관객들 구토한 '충격의 오페라'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14:17 0 8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종교를 소재로 한 오페라가 선정적인 연출로 관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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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22:49 6 5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 자세한 뉴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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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22:41 11 14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 제보하기 ▷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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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하니 중독성 있어서 마셨는데…" 마라탕 국물, 중국서는 안 먹는 이유[中돋보기]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07:00 1 1
마라탕과 훠궈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지만 양국의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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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책 초판 20만원”…중고거래 사이트에 ‘웃돈’까지 등장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2 06:02 0 2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을 찾는 이들이 급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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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시험지 1시간 전 배부 논란…"재시험 없다"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17:39 10 6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일찍 배부돼 문제가 온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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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13:48 3 1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3일 “북한이 자살을 결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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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서 문제 온라인 유출 사고... 수험생 혼란 예상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3 11:48 30 8
시험 시작 1시간 전 온라인에 논술 1번 문항 유출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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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07:39 등록 | 원문 2024-10-13 05:09 0 1
[앵커] 공군부대 군사경찰 사격 훈련 중 장난삼아 사람을 향해 가스총을 쏴 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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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출제 실수에…시험 시간 20분 연장
10/12 18:31 등록 | 원문 2024-10-12 15:51 4 7
12일 오후 자연계열 논술 시험 직전 문제 오기 발견해 12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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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투표하는 시민들 [TF사진관]
10/12 11:40 등록 | 원문 2024-10-12 10:49 0 9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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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10/12 10:09 등록 | 원문 2024-10-12 07:30 2 0
지난 1일 자로 일본 신임 총리가 취임했습니다. 제102대 총리로 이시바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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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진보진영 정근식으로 단일화
10/12 09:41 등록 | 원문 2024-10-12 09:36 0 3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12일 사퇴를 선언하며 진보진영...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