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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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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걸고 인재 모으더니…핵심기술 빼간 中 '위장 연구소'
07/18 17:10 등록 | 원문 2024-07-18 14:10 7 3
지난 2020년 6월 중국의 한 배터리 기업 A사는 국내에 설립된 지사를 통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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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과잉경호에…인천공항 사장 “이 정도 엉뚱한 행동은 처음”
07/18 12:35 등록 | 원문 2024-07-18 11:50 1 5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에 대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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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 "잼미 공격 주도한건 감스트·남순·외질혜 팬들이다"
07/18 12:20 등록 | 원문 2024-07-17 19:44 4 5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유튜버 뻑가가 지난 2019년 유튜버 겸 아프리카TV(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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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축협 옹호?…"지성이형 의견 무조건 지지" 반박
07/18 12:16 등록 | 원문 2024-07-18 11:17 1 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이 선임된 이후 잡음이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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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2:14 등록 | 원문 2024-07-18 11:49 1 4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 설문조사…"유급병가·상병수당 법제화 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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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첫 번째 태풍 발생 가능성"...장마·폭우 이어 '긴장' [Y녹취록]
07/18 12:05 등록 | 원문 2024-07-18 09:24 1 2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진두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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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장인 학대” 이틀 연속 출근길 폭우...지하철 중단에 도로 통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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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이틀 연속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 운행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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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
07/18 12:00 등록 | 원문 2024-07-18 08:53 9 17
구독자 1050만명의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에 대한 협박 모의에 동참한 의혹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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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군 소집 훈련 기간 180일로 확대? 검토 안해"
07/18 11:57 등록 | 원문 2024-07-18 11:05 2 4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군 당국은 일반 예비군의 소집 훈련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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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비극, 내 일이 될 수도"…진로 바꾸는 교대생들
07/18 09:29 등록 | 원문 2024-07-18 05:41 1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임용고시를 안 보겠다는 동기들이 확 늘었다. 올해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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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협박한 학부모, 이번엔 교사 고소
07/18 09:23 등록 | 원문 2024-07-18 08:07 1 5
'교사 자녀'를 협박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형사 고발한 학부모가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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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라스베이거스 유세 취소
07/18 07:32 등록 | 원문 2024-07-18 07:24 4 11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으로 라스베이거스 유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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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파묘, 러브버그 된 의정부고…올해도 ‘빵’ 터졌다
07/17 21:18 등록 | 원문 2024-07-17 14:23 2 1
민희진, 뉴진스, 파묘, 인사이드아웃….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