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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5등급뜨다가 9모때 평가원이슈+뽀록으로 2등급뜨는 실력이고 3등급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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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하다 3
미안할건없고 조회수 채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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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2였을때 고3 모고 풀면 양승진 말대로 감동이라는게 있었음.. 아직도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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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력으로 1등급 되신분들은 공부량이 어떤방식으로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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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국대 [종합]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두드림 주요교과 2.97 2.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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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자사고 내신 7점대 11모 13222 받고 현역 수능으로 중앙대 가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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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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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일반과 하나 끼고가 말아.... 뭐가 나을까요 제 상황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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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37점. 우주론 어려워함 4페이지 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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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능 샤프 3개 모델을 경험하게 됬으면 개추 ㅋㅋ 2
이 새끼 2020 한정판임 이번에 또 바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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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존망해서 정시 못 쓸것 같아서 수리논술로 틀었는데 9모때 2가 뜨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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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접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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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ovs 수완/수특, 연계N제, EBS 올 파이널 집, 인강민철 7호, 강E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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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학종은 동시 지원 불가인걸로 아는데 학우 논술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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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남았는데 34333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7
재수하기싫어요..ㅠㅠ 수시 안 붙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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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그가 나서지 않는 문제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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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거같은데 뭐라고 딱 정의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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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아버렸네..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진짜 딱 한개 물어보려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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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했는데 언매도 n제해야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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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인천대 자유전공 (지균, 3.32) 한성대 IT공과대학 (지균,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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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7 5모 100 6모 90 7모 100 9모 97 이고 6모 제외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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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등급이고 (딱히 의미 없어보이지만..) 7모 1 6모 2 강케이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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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2 연고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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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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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질병조퇴하고 진료확인서 떼고 다음날 질병조퇴나 질병지각으로 처리할때 당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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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돌아오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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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시 준비중이고 시발점 개념강의 듣고 쎈으로 유형익히는데 rpm까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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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려는데 의미 있는 편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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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언매 0
6모 1틀 9모 다 맞았고 이감 오프 칠 때 가끔 틀리긴 함 보통 개념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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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원점수기준으로 화작87,미적88,영어80,생윤45,사문35 수능때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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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찾기 0
처음에 삼수 시작할 땐 안이랬는데.. 왜 자꾸 불안에 떨면서 공부는 하기 싫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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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 과탐 가산점 각 5% 씩이니까 과탐+과탐=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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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0,1 먼저 다 끝내고 뉴런 들어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수분감 소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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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서바 ㅆㅂ 0
얘만 풀면 자존감이 개박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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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 거듭한 복지부…'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거론했다 철회(종합2보) 1
국방부 "징계 검토 안해" 반박에 복지부도 정정 의협 "땜질식 명령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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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는 7회분 묶어 팔아서... 1~3회차 정도만 봉투 묶여있는거중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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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뭐가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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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당 2
모고 8절지 인쇄하는거 없어짐?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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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듣고 잘려구요ㅜ 잠이안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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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전시 분석] 나 EBS에서 공부한 24번 9평 잘못낸 닮은 평가원장이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지문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9
밑에거 읽지 마시고 고전시 파일만 받아보시면 됩니당.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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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쪽 경쟁률이랑 추합률은 작년이랑 다 비슷하려나...? 증원된거 영향이 얼마나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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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적분쪽이 불안불안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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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글보고 영어 적을 정도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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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학적성시험(LEET)를 두 번 봤습니다. 재시(수능으로 치면 "쌩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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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지방 4년제 졸업한 간호사인데 한국에서 3년 경력 쌓았고 이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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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에서 0
축약이 일어날 때는 항상 ㅎ 이 있어야 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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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의미가 있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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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2과목 노베이스 66일만에 서울대 수의대 가기 11
피방 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남깁니다. 뭔가 기시감이 드는 제목과 도입부이지만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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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 어떤가요?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