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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3등급 까지만이라도 가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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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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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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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총 내신은 낮은데 2.6에서 1.15까지 올린 케이스고 생기부가 좋아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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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랑 전화번호 칸 차이가 무엇인가요? 같은 번호로 적어도 되나요?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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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적용어케함뇨 6
프사눌러서 뱃지 클릭해도 암 것도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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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님들 0
지금쯤 수학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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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결 예상 16
작년이 아마 실질 체감컷이 (원서 작성시 기준) 메쟈의=설치> 인설의=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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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화작 60분만에풀고 덮엇습니다 93점나왔고요 ebs 수특수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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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진짜 정치빡통이 아닌이상 의사가 저렇게까지하겠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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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놔뒀는데 잃어버려서 채점을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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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따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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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통 노베라 상경논술은 못 쓸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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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응급실 비상인데…의료계 '블랙리스트'에 추석 근무자 명단 공개 16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 응급실 등 의료기관 운영에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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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0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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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업 같은반에 여학생 두세명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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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vs육사 8
육사가 너무 가고싶고 군인 관련된 안좋은 인터넷 글같은거 봐도 군인이 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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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뜸 ㅋㅋㅋㅋ 수능 때 4 뜨는거 아니냐 마침 풀던거 다 풀어서 그런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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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에서 장래에 확실히 발생할 사실과 장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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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몇년 전 글들인데 안 된다고 하길래.. 유웨이로 할 건데 아직도 맥으로는 안 되는 건강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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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려는데 2
행정병/의무병/어학병 셋중에 뭐가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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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Zabzs7nJ0?si=6r3KzQpZgVlC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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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한장정도 써볼까 싶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최저 그나마 맞출만한 곳이 가천대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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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덥ㄴ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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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 말아주는 고2 9월 수학 4점 전문항 손해설 1
총평 제가 이런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난이도는 모르겠고 체감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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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용설명서 정도면 될까요? 인강 연계심화교재를 보고싶은데 그걸로는 독학이 어려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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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분들 계심 12
9-12월 계획표인데 어떰 외진 전투휴무 휴가 해서 짬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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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중예감 최적 적자생존 사만다 디카프 더프 추려보니 이정돈데 남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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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 기출라이팅을 많이 당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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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점여 8
이투스 김현수t 모의고사인데요(어둠의 경로 아니고 무료배포 모고입니다) 1번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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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시 학종 쓰려는 사람인데 (특목고) 상위권 애들이 의대로 빠지면 컷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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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일까지 고3과목 수강신청인데 조언좀 주세요ㅠㅠ 고1 1학기 1.7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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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화작 70퍼정도 했고 보통 모고에서 10분 초반대에 다 푸는데 빨리 풀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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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 인증..ㅋㅋ 40
공부하러 도서관 가는길에, 선물받은 스벅 쿠폰이 있어서, 스벅에서 아이스아메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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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을 모르는 사람: ? 대수학을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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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빨간식에서 마지막 결론에 1/2추가로 더해지나요. 답은 4e-6루트e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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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8번 지칭어 틀려서 개병신인가 싶었는데 잘못매긴거임 ㄷㄷㄷ 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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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수완 빅포첸 수1 수2 미적 드릴 24미적 드릴 25워크북 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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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2245 언미세지사문 솔직히 일주일 벼락치기하고 사탐 봐서 걍 좃박음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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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왕부지 오징어 지문은 읽어도읽어도 이해가안되네 8
진짜 뭐라는지 1도 몰루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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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백분위 기준 96(화작) 96(미적) 3 80(물리) 89(지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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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5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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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연논으로 준비 시작해서 수능준비까지 온거긴 한데 이왕 수능 준비하는거 연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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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2컷충 교육청은 백분위 92정도나오는 허수인데 수리논술 쓸만한 대학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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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석열+보건복지부, 의대증원, 자고나면 말이 바뀌는데..기본은 하자. 대국민 사과부터. ) 0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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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수능 문학 선택지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2. (필연성) 2
요청에 의한 칼럼입니다^^. 문학에서 ‘필연성’을 갖고 있는 표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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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느껴짐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