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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벅벅긁으면서 집에서 풀면 다 쉬움 킬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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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23분 문학 38분 각각 두개씩 8,16,20,32 틀렸네요.. 문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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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쉬운건 절대어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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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86정도 나오는데 공대 낮은과 가능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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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요 9
현역때 올4받고 진짜 죽어라 열심히했는데도 32213 아니면 33213 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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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자료 3
시대인재 가는 주 이유중 하나가 자료들인데 학원 수업 듣는 과목 자료만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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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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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분 문학 강기분 언매 새기분 문학 독서 강e분 문학 독서 언매 상상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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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뒤에 이화여대 수리논술 보는데 논술 처음이라서 인강 들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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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 이라는 말을 하고싶은데 하루에 몇번씩 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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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AI(자연) 들어가서 1학년 보내고 정외로 전과하는 루트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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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1133을 맞았는데 과탐땜에 갈대학이 없어요… 내년에 시대나 강대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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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맞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 있었다.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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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재능 종결 2
https://youtube.com/shorts/8yarZVg--HI?si=HKd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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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상이 잘못된 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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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1선택과목 생윤인데 안 그래도 종치자마자 종이 넘기는 소리 연필소리 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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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탐구때문에 힘들것같은데 혹시 이 성적이면 서울대는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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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슬슬 2
26수능 Team 04나 모집해 보겠습니다 이제 다시 제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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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물리 지구 백분위 97 98 1 81 98 나군에 서강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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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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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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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지구때문에ㅜㅜ하 재수라서 꼭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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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2025꺼 하나도 안풀었는데 새로 사야되나요? 5
책 구성이 많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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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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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는 시발점 듣었고 미적은 다른 강사 기본개념 들으려는데 상관 없겠죠 ?? 기본개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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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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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시간 3분정도 남아서 경제까지 가채점햇는데 경제가 2선택이였으면.. 덜덜떨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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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에 개강하시는거 같은데 2025 비독원 사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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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셨습니까 23
뉴스에서 보기론 물수능이었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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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서 접수할 때 삘받아서 화작에서 언매로 돌리고 두 달 벼락치기해서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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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읎다 6
그저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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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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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면 너무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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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인문 2
1번 ㄹㅇ 개잘쓴 것 같은데 2번 그래프 많아져서 시간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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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의대 되는 곳 있을까요? 아직 진학사 결제는 안해서 무료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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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을 좀 가서 연애를 하세요 그럼 거기에 한눈팔려서 수능이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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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오운완 2
거의 10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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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까요… 과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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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2
솔직히 재수까진 점수가 노력한만큼 잘나옴 다만 삼수이상부터는 그렇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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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만표=지구 1컷 표점 내년에 더 빠져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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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 3합5인데 국어 3뜨면 대학 2개가 날라가는데ㅡㅡ 아 영어만 1이얶어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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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했긔 1
슬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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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 라인좀 봐주세요 22
언미물1지1 물리 3점 하나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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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인정한다 vs 누가 이기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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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정시이월 1
근데 연논 정시이월되면 연논 친 분들 빼고 정시러 다 이득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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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수능 333 13
국수는 3 대가린데 내년에 잘갈 수 있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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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진짜 메디컬가려는애들 빼고 과탐아무도 안하겠네 2
역대급 헬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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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20번 분석 + 전 문항 짧은 감상 + 2026 표지 2
안녕하세요.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이동훈 입니다. 오늘은 (1) 2025 수능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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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영어가 11,14수능 영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
너무 옛날이라 풀어본 분이 없을려나.... 영어는 저때가 제일 어려웠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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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역 수시 2개 상향 떨어지고 남은 곳이라도 가던지 재수를 할지 해야 함...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