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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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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부 1등부터 3000등이랑 학점 경쟁 해야됨 시발 거기다 전공의까지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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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슬슬 느낀건데 윤사 많이 상향평준화된 것 같음 솔까 작수도 개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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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같은 의사들 응급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블랙리스트 작성했다는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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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0장 쓰지말고 한두장은 꼭 쓰시길 수능때 인생에서 처음보는 점수를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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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1일 1실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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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빼고 오답르다햇는데 28번 오답이 안돼서 우럿어 ㅜㅜㅜㅜㅜㅠㅠㅠ 능지부족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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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선행 0
수술 후 시간이 남아 공부하려는 내년에 고2 되는 학생입니다. 내년까지 생1 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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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 총평보고 한 번 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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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시에만 몰빵하지 말고 좀 더 넓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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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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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2
아까 올린 꾸준글 (혀엉 언어)는 코드를 가장 쉽게 짰을때 10만 자 넘는 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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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차피 못간다고 빨간불로 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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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까요 말까요..? 지금 들어가도 의미 있다고 봄?? 현재 김성도t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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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아직 ㅈ밥이라 5개 3세트 2-3일 째인데 ㄹㅇ 근육통 때문에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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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역과 다시마는 캄브리아기에 최초 출현하였다. 2. 해령에서 압력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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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고 오답하던 중 아까 오르비에 글 올라온거 보고 쓰는건데 강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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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엔제는 좀 그렇고 에스컬레이드+토탈리콜 하다가 실모+기출 들어갈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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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뒤에 똑같이 개소리하다가 내가 질문을 잘 듣고 생각을 다시 한 번 잘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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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지는척 진짜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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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치대에서 반수하시는분들 많나요? 궁금.. 여러 이슈로 오히려 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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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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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비교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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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뭔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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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맛있게 쓸 수가 있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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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독학 0
신택스 강의듣는중인데 신택스 강의를 꼭 들어야 할까요? 예습때 한 내용 다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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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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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인천대 명지대 면접이 다 11월 23일이야.. 내일 하나 접수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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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파이널 실모 중에서 이감 상상 둘 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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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서정 마지막 구절 호올로 황량(荒凉)한 생각 버릴 곳 없어 허공에 띄우는 돌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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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빨리 보고 싶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얼른 끝나고 푹 쉬면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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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2개 합친건데 땡기지가 않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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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대학 인식 7
국민대 광운대 서울과기대 고민인데 셋 중에 국민대가 확실히 더 낫겠죠..? 광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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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개념 너무 무거워서 문제 따로모으고 개념+step2만 자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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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만치 않는데 보신분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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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일을 크게 하나 시작해야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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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 대기 풀려서 9/21부터 가려는데 몇회부터 합류하게 되는걸까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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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남자아이 유사 하렘 뭐보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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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흐흐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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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면 1문제 정도는 빼고 풀이 방법은 보이는데, 케이스 적용 하는게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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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를 님들한테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면 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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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 같아요 오늘 국영탐 5시간 풀로 공부하니깐 눈앞이 빙글빙글거림 문자로만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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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수학의세계 19
흔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는 오일러 공식으로 알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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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직s3 0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어떤가요? 9평이랑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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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겟는데내일8시에는일어나야하거든요.. 11시에 할거 잇어서 일찍은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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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서 미적분, 기하 선택 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왜 모집요강에는 그런 말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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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력 강화플랜을 연재하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최근에 오르비에서 정석민...
뭐 일반사회특이죠 현장감은
그냥 본인이 애매하면 그만두고
ㄱㅊ으면하고
솔직히 현장감 없는 과목은 윤리랑 암기과목인데
윤리과목 특히 생윤은 무슨 선지가 나올지 몰라서 항상 불안감이 있고 정법은 안해봤지만 사문 한번 찍먹 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개념도 사탐중에 가장 적어서
근데 사문도 현장감은 있어요
그리고 암기과목하기엔 좀 늦지 않았나 싶어서 생윤이나 사뭉 추천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주일 하고 42점이면 진짜 잘 하신거임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거 같음
개념 자체가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여져서 대충 외우긴 한거 같은데.. 선거구 문제나 이런게 생각보다 보는순간 약간 압도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극복이 되려나요?
혹시 정법 말고 다른 과목은 뭐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