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계속 응시튀 하게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68815
해설 현강에서 들으면 어차피 듣다가 놓쳐서 그냥 집에서 되감기 반복해서 보는게 더 낫다 생각됨...
현강 사람 많은건도 지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익숙한 문제들 캬 이거 풀고 기분 좋았는데 수1에선 이런 거 못 느끼겠네요
-
러셀의 역설 뭐 지머리 안깎는 어쩌고 도서관 카탈로그가 어쩌고 말로는 몇십번봐도...
-
일상생활에서 7
-
뭐해야할까ㅔ
-
휴ㅓㄹ씬 쉬운거 해도 스트레스는 더받음 내 옆에있는애둘을 이겨야한다는 스트레스가...
-
공스타 스샷이라 화질좀 구림
-
수학 60점대 나와도 항상 목표는 100이였는데 점점 가까워지는중이다 으하하 물론...
-
1,2를 동시에 쓰면 A, 1,3을 동시에 쓰면 B... 이런식으로 되있음...
-
님들이 저라면 남은 기간 수능 전략? 목표등급 어떻게 하실거임 9
고3 현역 문과 언매/확통/한지/사문이고 정시임 님들이 제 성적이라면 현실적으로...
-
요즘 매번 70점대 안에서 나가질 못하고 커하도 78 79에서 머무는데 확실히...
-
70 조금 넘을라면 단답 다 맞고 5-1, 6-1 맞은 상태에서 5-2나 6-2...
-
강k 23회차 85점 10
27번에 뭔 이딴 문제 쳐 내고 자빠졌냐
-
1컷은 과연 얼마가 찍힐까요
-
활용도 굿
-
6천원의 행복 6
14알 ㅎㅎ
-
그 병호쌤 인스타 기준이 작수 81마냥 젤 극단적 케이스일거라
-
내일아침도해가뜰거임,,, 절망스러움,,,
-
국어컷이 예상보다 올라버리고… 올해는 과연
-
내가 누구? 누구처럼 실모 딸딸이는 안 하는 새.끼. 날 수능판에 정쉐프라 불.러....
-
전설<<이 단어 붙어 있는거 개간지임 예전에 몇년도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설체교...
저도 이시기부터는 거의 응시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