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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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범위로 조지던 시절은
엉덩이 무거우면 대학을 잘갔음
-> 나는 대학을 못갔겠지?
근데 지금처럼 1회독은 개쉬운 시대에는
패시브가 중요함
학교에서 젤열심히 엉덩이 잘 붙이고 있는애들 등급까보면 3~4잖어
경시대회 생각해보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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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ㅈㄴ 안팔리고
엉덩이로 하는 시험->내신
수능 체제로 바뀐 이후 초창기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더 금대가리 싸움이었어요..
기출이 없으니 당연했죠
지금도 교육과정 물갈되어 바뀐 과탐 첫해 컷은 난이도 대비 낮습니다
학력고사 시절 어른들이 사당오락 운운하는게 젤 싫었음
학부모님들 입시에 관심 가진다면 이걸 제발 아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