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적인 열등감이 개입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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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잃게되었던 거 같음
현재 스펩157에 98키로이고
지금은 먹는 재미로만 사는중
나같은게 의대를 간들 이성교제를 할 수 있을까?ㅠㅠ
왜 난 이렇게 생긴걸까?
아무리 수학 실모를 50분만에 다풀고 100을 맞아도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나는 돼지에 존못뚱뙈지일 뿐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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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요
왜의대를 가면 이성교제가 될거라 생각하지?
ㄹㅇㅋㅋ
100억남이면 이성교제가 될수도 있는거고
하 난 개빡치는게 못생긴 여자 못생긴 남자가 메디컬가면 여자남자가 꼬일거라 착각하는게 개1병@신같음 빻은애들은 그안에서 끼리끼리 눈낮춰 만날거고
잘생기고이쁜애들은 잘생기고 이쁜애 만나더라
혹시 못생기고 메디컬을 못가셨나요..? 왜이리 독설을...
어제 방사능 54번 마신거같은 못생긴 미국의대남이
여자 꼬일때로 꼬이더라 착각하는 글 보고 좀 병@신같아서 혐오감정 아직도 하루가 지났는데도 남아있어서그럼
그건 인정입니다...
헬스 한번 시작해보시져
그 원초적인 이끌림이라는게 잇긴함
돈 명성 이런걸로 커버가 안되는
개추
살부터 빼라
기만하지마형 존잘인거다앎
실내자전거 하나 사셔서 매일 타져
잘 알고 있네
잘생기든 못생기든 자존감이 낮으먄 아무것도 안댐
길거리에서만 봐도 못생겨도 잘생기거나 예쁜 애들 많이 만나잖슴요
관리 열심히 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만 안하시면 충분히 될듯요
남자임?
전글엔 165인데 갑자기 줄어버리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