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리님은 Fait 팔 생각 하지말고 직원교육부터 제대로 시키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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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두자리라 공부할때 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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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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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내신임 ...2-1 맘 잡고 했다가 해도 4점대 개허수라 2-2 부턴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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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좀 지면 해설이 나을까요 아니면 줄글 해설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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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절때현역정시로는성공못한다고.. 사실 그거의 반례가 내가 되면 참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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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야지 처음부터 씹덕컨셉으로 하니까 공부질문 하기가 되게 뭐하네 허수라 질문이 산더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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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poem/1Sv/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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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7
머슬업을 못하는데 플란체는 됨 왜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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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 세우시는분들 진짜 대단하고 해야할게 많다 보니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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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엏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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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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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새하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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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말싫 10
머리말리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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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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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안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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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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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금 받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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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소개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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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독하고 있다네요
예 YUBS님 죄송해요.
앞으로 그런 점들 주의해서 더 조심스럽게 답변을 달도록 할게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저도 한순간 시발영어님도 한 명의 소중한 고객님이신 걸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할게요.
진짜 서비스 직종은 힘든것 같네요..
공감.
제가 글하나남기고싶었는데 지금폰으로접속한상태라 글이 안남겨져서...
진짜 하고싶은 말을 그래도 해주셨네요.
그렇게 잘났으면 예측이라도 하고 그런 소리 하든가,
나원참....
판매자의 서비스 정신을 지적하는 글의 회원평가가 이겁니까?
설마 ㅋㅋㅋ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건 아니겠지요??
ㅋㅋ 그렇지요 오르비??ㅋㅋ
참나.. 제발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왜이렇게 삐뚤게 사세요?
조회수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많은 회원들이 눈팅하고있는거에요
내가 내생각 한마디 한거 가지고
당신한테 "삐뚤게 사세요"라고 말 들어야 하나요?
얼굴보면 못할 말 참 건방지게 막 던지시네요 ?^^
Fait오류와 사과문이 갑자기 내려간 이유가 아니라
오르비라는 사이트와 라끄리님을 자꾸 근거없이 사기꾼으로 몰고가는 모습이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는 정말 과도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식었군요
네^^
저는 이런 글 평점이 2.4(제가 봤을 시에는)밖에
안되길래 한 소리였고요. 그게 황당해서 한 소린데
"삐뚤게 사는"건 아니잖아요?^^
너무 그런 글들을 많이 보다 보니 흥분했나보네요
언어선택 잘못한점은 죄송합니다만
근거없는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한쪽으로 몰고간거같지 안보이네요.
일단 고객한테 저따구 말 한거 부터가 잘못아닙니까?
오홋,ㅋㅋ 회원평가는 제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네요 ㅋㅋ 결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