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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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망이 어떨 것 같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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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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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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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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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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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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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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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2 29틀 89 아니 뭔가좀 당황스럽네 18은 sinx 그양 무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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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현대소설 -> 언매 -> 문학(현대->고전) -> 독서로 풀어서 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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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적중예감, 적자생존, 사만다 풀거있는데 쌤들이 제시한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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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잠온다 1
수면부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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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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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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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 장애복지관 쪽으로도 빠져주세요.... 13
왜 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이쪽에만 쏠려서 경쟁률이 십몇대 1이냐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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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에 나온 모의고사문제가 그 해 수능에 다시 나오기도 하나요? 6월 9월 모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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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혼밥 ㅇㅈ 23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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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갔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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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가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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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6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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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때문에 멜론 손절 못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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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1
원조 과정에서 원조 원조대상국의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자금투여는 대체로 바람직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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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큼은 음악에 올인하는 1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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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을 제댜로 해본적이 없어서 시험볼때는 그냥 중학교때 배운거 생각하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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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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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면서 여러 방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공통 주관식->확통->공통 객관식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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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큰일남 2
월욜에 셤괴목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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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언박싱 중 8
비닐포장을 모조리 벗겨내주마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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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3인데 딱히못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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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이 내 목표대학교 다니는데 인스타보니까 존나존나 그 학교에서 잘사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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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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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열심히 푸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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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난이도 원탑 10
“마라탕” 나는 밥 같이 먹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고깃집이나 뷔페 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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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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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3회 4
강대X 13회 쉬웠음??? 갠적으로 시즌3보다 어려워서 컷 낮을줄 알았는데 뭔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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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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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이나 시나리오등 극문학도 공부해야 할까요?? 그부분은 거의 안나오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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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논 사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시험을 허술하게 관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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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합격인데 2
내년 수능 봐야겟지? 작수 95 85 2 98 95 인데 너무 아쉬웟는데 가보자고 기다려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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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1
여러모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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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좇같은한자 9
시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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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원하게 인정하고 구제방안 강구해보겠다 하면되지 대학원생들 실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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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풀었는데 화학은 그러려니 어렵거니한데 문학은 너무 안 풀려서 막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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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한 달 정도밖에 안 남은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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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가산점+분리변표 로 입시의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미용 풀릴거같아서 떡상직전인듯요
이미 초음파 풀렸고
현 정부가 한의계랑 커넥션있잖음
좋음
일단 한의학의 역사가 깊은데 과학화가 딱히 이루어진 게 없음
침 기전 하나 겨우 밝혀냈다고 하나 결국 핵심은 한약인데 문제는 칵테일 요법 베이스가 기본이라는 거임.. 단순한 침 기전 하나 밝히는 데에도 그렇게 오래 걸렸는데 여러가지 약제 섞는 한약 기전 밝혀내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게다가 우리나라에선 한룡인이라 임상시험도 면제지만 외국에선 당연히 어림도 없음
FDA한테 뺨 안 맞으면 다행이지.. ㅋㅋ
아무튼 이런 단점을 숨기고자 의사가 한의학의 발전을 저해한다 이런 낭설을 많이 퍼뜨리는데 전혀 의미 없는 게 중국이랑 일본에서 어차피 연구 활발히 진행 중인데 당연하게도 그다지 소득이 없음 간혹가다 나오는 논문 하나 어디에 실렸다고 자위만 많이 하지..
물론 미국 거대자본 들어와서 미친듯이 발전시키면 모르겠으나 한의학 사용하는 국가도 동아시아권으로 극히 한정적인데 그마저도 의학의 메인스트림인 나라들이 아니라 규모 면에서도 많이 밀림
이런 근본적인 이유로 한의학 및 한의사의 전망은 구조적으로 좋을 수가 없고 이미 꾸준히 우하향 중이긴 함, 10년 전만 해도 의치한이 나름 건재했는데 이제는 약대랑 비교당하는 거 수험생들이 더 잘 알거고.. 전문직이라 망하진 않겠지만 전문직 내에서의 우선순위는 꾸준히 내려오는 중
특히 이번에 자보 살짝 개편했다고 휘청거리는 거 보면 진짜 한없이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미용으로 타개하자니 이미 상당 부분은 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지금도 미용 페이 박살내려고 정부에서 안달인데 한의사들까지 합세하면 페이 보존 절대 안 되지 ㅋㅋㅋ
진단기기로 우기기엔 진단기기 쓰나마나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고 결국 핵심이 수가를 받는 것인데 시시비비를 떠나 승소한다 해도 까마득히 먼 일이지.. 진단기기만 봐도 얼추 재판 10년은 걸렸으니..
유일한 길은 의료일원화로 비비는 건데 그마저도 본인들이 거부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 진 모르겠음
앤 무슨 오르비 악성 한까 어마마마 처럼 같은 내용의 한까글만 맨날 복붙해서 싸지르네 열등감있나ㅎㅎㅎ 불쌍하누
긁히셨으면 죄송합니다ㅠㅠ
ㅠㅠ못배우신거 지적해서 미안합니다 ㅜㅜ
10년동안 오르비 하는 전문대 졸에게 팩폭해서 미안합니다 ㅠ
자생한방 + 영부인 이름 검색해보세요 ㅎㅎ
절대망할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