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스 맞추려고 논란 만든 건가
-
고2 9모 찍맞 없이 70점입니다. 정시할려고 학원 끊고 인강 들을려고 해요. 틀린...
-
계신가요?? 왜 여기 어문 쓴 사람은 없는 거 같지 ㅠㅠ 중문 없나요?
-
님들아 이감 모의고사 깨끗하게 뜯는법 칼럼쓰고있는데 12
ㅅㅂ 녹화 까먹었다 ㅅㅂ
-
따로 인강안듣고 풀기만해도 연계공부 도움 될까요?
-
계속 재밋는거만 나오네.. 온세상이 내 공부를 방해한다..
-
독서실 퇴실! 1
이감 5-6 아수라총정리4 day4 수특 현대시복습 2330 2,3회 아이디어 확통...
-
최저없다보니 문제 어렵게 낼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출제오류가 빈번한듯
-
장남의비애 6
슬픔
-
자연현상 사회문화현상 25
(실외에 설치된 전기모기 살충 장치에 벌레가 죽엇다) (실외에 설차된 풍력 발전기가...
-
헤으으응
-
자 드가자 12
요즘 오르비가 심심하긴 했지 오늘의 최애자랑은 물건너갔네
-
볼때마다 새롭네 이걸 현장에서 어케 풂..
-
닉 바꿀까 11
갑자기 바꾸고 싶네
-
나만 안하나
-
에라이 ㅋㅋㅋ 하루에 16지문이면 그냥 실모는 포기해야겠네
-
수1,수2 시발점 나가고 있는데 지금 시발점 진짜 꼼ㅁ꼼히 공부하고 새로나온 우진쌤...
-
호에엥콘칩님을 폭로합니다. 본인이 현역으로 건국대, 재수로 고려대, 현재...
-
철철모 풀고 쏙들어감 ㅋㅋ
-
안녕하세요. 현재 고1이고 슬슬 탐구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글을...
-
망상이지만 좀 낫네요 본인 전공의되는 상상함
-
현재 14211 나오는 확통인데요 남은 기간 하루에 10시간 씩 빡세게 하면 수학...
-
여러모로 수능이고 시회적이슈고 문학이 지배해서 굉장히 심기가 불편 역시 책은...
-
메디컬 갈 수 있길
-
절망감과 우울 3
저만 이런가요? 다른 사람 중 하나라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좀 낫겠는데 너무너무너무...
-
as far as, so far, nonetheless 이런거 헷갈려서 한번정리하고...
-
국어 아수라 1
국어 아수라할빠에는 그냥 1일1실모하는게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
글이 사라져서 제가 글 쓰는데, SSA합동(닮음) 조건 이라고 있습니다. 다만 이...
-
내년엔 하루종일 수학만 해야지
-
화공 기계?
-
10900원임ㅋㅋ
-
응급의학과 0
-
자보게동 재밌나요 11
-
ㄱㄱ
-
자기보다 못난사람 무시하지도말고 평생 피곤하지도않냐
-
우기분, 스키마 파이널과 드릴 수2가 와있겠지?? 너무 기대되네요 으흐흐
-
강민철 수업 째고 수제버거 먹으러가는중 이게 야스지 먹고 와서 들어야지
-
뱃일할까 1
하
-
17번에 2번이 왜 틀린건가요?
-
ㄱㄱ 12
1. 응급의학과 2. 내과 3. 정신건강의학과 4. 신경과
-
검증된 내용을 다루고 싶고 바이탈과에 가고 싶었어요..
-
욘세이 대학교 5
논란 터졌지만 그래도 보내주면 갑니다 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
-
76점 이감 수학 쉽다고 해서 풀어봤다가 좌절했습니다…
-
의대 가고 싶어서 의옥의옥 우러싸
-
명예는 있겠지만 부자는 아니지 않나 집안이 좋을거라 생긱해서 그런건가??
-
현존재(Dasein), 근본존재론(Fundamental Ontology),...
-
과외학생이 물어보는데 전 학종으로 가서…ㅎㅎ 의대논술 아니고 일반수리논술입니다!
-
수2 설맞이 끝 15
남은 EX문제는 드릴 하고나서 풀어야지
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복잡하네요...
해결하셨나요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