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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하기엔 좀 별로인가 작수1 6평1 9평3인데 요즘 개념문제에서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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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있겠지만 부자는 아니지 않나 집안이 좋을거라 생긱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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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생각보다 빨리났네요--->수정)아직 재시험 안볼거라는뉘앙스의 기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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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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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스키마 파이널과 드릴 수2가 와있겠지?? 너무 기대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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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한의대 93 99 2 98 100 화작 기하 영어 경제 사문 이거 원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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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물리를 좋아한다 -> 대부분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라는 상관관계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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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뽑보해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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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함은 나를 미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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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추 얼음 녹아서 밍밍해지는 거 극혐 했는데 저건 그냥 만든 애가 천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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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송 받고 오늘 독서와 문학 각각 5지문씩 총 10지문 풀고 후기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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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와 신경외과 더블보드 낭만밖에 남지 않았다 일단 의대부터 합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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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5
제하기싫어 글쓰기크아악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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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하루종일 수학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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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5
라는 식이 왜 이리 안 외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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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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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입니다 흐핳핳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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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함
할 수만 있다면 가죠 무조건
음 아무래도 해볼만하다 싶으면 해보는게 좋겠죠??..
내기 서강대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 근데 문과도 아니고 공대 서성한 -> 연고 일편은 진짜 굳이인 듯... 문과도 로스쿨 진로 정도만 유의미한 느낌. 편세대 편려대 딱지랑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
아 학교에서 밥 같이 먹는 사람 없으면 할만함
그래서 고민이긴 햠.. 님도 이과이심??
난 경영대인데 나름 학교에서 하는 것도 많고 동아리나 과생활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서강대에서 쌓은 이 모든 인맥을 포기하고 편입을 하는 게 과연 가치 있는 선택일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면 편입 도전은 해봤을 것 같긴 함 경영대는 아무래도 학벌 차이가 크니까... 하지만 공대는 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 확실히 문과에 비하면 공대는 좀 굳이인 느낌이 있긴하죠..흐음 일단 저는 아싸라 학교에서 동아리나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학교친구라 해봤자 한 3~4명정도라서ㅋㅋㅋ..고민되네요
반수 안 한 평행세계의 저라면 편입했을듯
사실 성대 좋다고 생각하고 학점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또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지금 막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만 고대 편입정도는 해볼만해보여서...
어짜피 학원까지 다닐건 아니실거고 크게 준비할건 없으니까 2학기 다니면서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요
오 안그래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공대면 서울대라도 안하겠슴. 대학원을 진학하시던가
굳이?
거기서거기임
본인능력차이로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