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한텐 정시가 꿀이었던 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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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똑같은 노력으로(공부 시간, 버텨내는 스트레스 등을 고려) 수시를 했더라면 의대는 커녕 1점대도 안 나왔을 거같음(본인은 고2 11모 유출 당시 학교 평백 42를 기록한 ㅈ반고에 재학중임)
진지하게 7모 응시 표본 30만명 중에 본인 공부량은 10만등 안에나 들련지 심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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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머갈 씹기만이네
이런 아웃라이어들을 보며 정시파이터를 꿈꾸는 거지
두뇌가 다르지만..
캬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