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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조차 가지 않네요..
진지하게 살자 생각했다가 정신 차리고 멍 때리는 중
새 여친 너보다 예쁨?
친구가 톡으로 전남친 플필 사진 보내주고 빛삭해서 자세히는 못 봤는데 그런 거 같음
유감
몸을 혹사하면 잡념이사라짐 쿠팡 알바같은거 해보삼
시간만이 답
ㅇㅇ 시간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