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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cc+첫사랑인거같은데 헤어졌다고 오늘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하더라,, 원래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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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교재 문제인데 2019 6모 17번 흥분전도 부분입니다 ㅜ.ㅜ 학교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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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3회 > [수능특강 독서] 2부 과학기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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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및 학부모님께 안녕하십니까? 먼저 연세대학교 입학전형 진행과 관련한 보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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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직전에 벼락치기 한거라 수기 개 날려썼는데 설마 안되진 않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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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이 수능 전주까지 인테리어 공사함 더 큰일난 점: 재작년에는 옆집이 공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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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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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그냥 신세한탄 글임 보닌은 04년생 남자임 현역때 수능 못봄 지금은 1호선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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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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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 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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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반수하면 오를줄알았는데 결국 끝까지 안올랐네요 30점대에서 50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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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 내신틱한 노가다문제,연계+고1수학으로 변별할듯 국수탐 공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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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점심먹고 1
오후공부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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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독서 문학 시간배분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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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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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2등 맛있당 1
근데 이거 현금화는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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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어 영어는 1/2 번갈아가며 나오고 사탐은 11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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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더럽고 지엽적일거 같긴한데 막 어렵다까지는 아닐거 같은데,,, 딱 6,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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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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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 12
어지간한 수능, 이감 국어 과학기술 최고난도 지문보다 더 빡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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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헬게이트 open 1컷 80초중반 수학: 불 1컷 84 영어: 1등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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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는데도 만점이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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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275제랑 상상 언매 n제랑 어떤게 더 낫나요? 수능때 언매 13분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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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달남았기에 2
모든sns를 수능전까지 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무욕상태로 지낼듯.... 우리 수능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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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몇분컷이 적당한가요? (독서론 제외 only화작만) 26
이정도면 대충 빠르게 잘 풀었다 싶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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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본격적인 의료붕괴 현상으로 심화할 것",,,'내년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0
남녀비율을 감안하면 '군의관+공중보건의' 공백도 문제가 심각해질듯한데 국방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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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김승리 이명학만 듣고 싶은데 삼성에듀 대성으로 이 두 사람 거 들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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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통화결과입니다 26
1. 문항오류에 관하여 Q 1-1. 20분추가된시간이 4-2풀이만 가능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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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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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가 신청한거기준인가요 응시한 기준인가요? 9모응시자수보다 수능 접수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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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월간지도 되게 만족하면서 풀었는데 모고도 퀄 goat 9개월동안 이감 간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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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군,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준비 정황" 2
북한군이 오늘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에서 폭파 작업을 준비하는 정황을 우리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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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때 판의 이동속력이 3:9이므로 1:3으로두고(이렇게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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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배웠는데 쓸데가 전혀없음 선진국 언어를 배웠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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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등급 중후반대고여 엔티켓 시즌1 절반정도 듣고 있어요 실전 개념 생각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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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수 다니고 있는데 의대가 가고싶어져서요 내 몸을 돌볼수 있다는 거에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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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응시자수 2
9모 응시자수가 12만명인데 수능 응시자수 15만명이면 좋은건가? 9모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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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저만 이런가요 ㅠ. 하 공부하다가 이제 발견했는데… 단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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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ㄱ간에 윤ㄱ에 말박이에 눈 도려내고 귀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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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사문 0
디카프사문 시즌2 구매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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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 실패 7
담임쌤 무서워서 뇌 굳음 조퇴 사유 요즘 유행인 것 같아서요 ㅇㅈㄹ 하고 겁나 혼남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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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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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30문제, 문법 70문제 매일 푸니깐 개념이 살아나서 좋긴한데 상당히 빡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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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부분이 왜 팔요한지 모르겠어요 저 위에 사각형부분 미분해서 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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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3
공룡 피부 인상 화석도 확인…오는 18일 중간보고회서 성과 설명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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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중에 고려대 버리고 성대이과계열 간 사람이 있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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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한숨도못잠 0
레전드상황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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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망했다 0
눈 떠보니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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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늘의 국어지문. 2009MDEET 자유의지 결정론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