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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ㅇㅇ 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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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찬란한 삶을 강제로 방해하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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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내 손가락과 100명의 목숨 중 무엇이 우선인가 7
과도한 요구성 비판(Demandingness Objection), 간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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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인 저도 한달뒤 출격합니다. 고10은 절대 안할려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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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문학 10
현대소설 토지 고전소설 유씨삼대록 고전시가 사미인곡 나오면 평가원장 암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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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모의고사 1
실모 여러개 문어발로 가져다 풀었는데 백호 실전모고랑 디카프 시놉시스? 두개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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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언해드림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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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CDB에서 코사인법칙쓰면 y밖에안남아서 그냥 코사인법칙에 피타고라스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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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거시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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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애 깻잎도 있었는데 ㅈ같아서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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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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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밥은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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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134나오고 그 뒤로 잰적 없음 웩슬러 검사 해보고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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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당하니까 뭔가 관심받으니까 호감? 호감이 생김 휴릅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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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ㅁㅌㅊ 5
술자리에서 선배분한테 카톡으로 족보 전달받았는데 까먹고 다운로드버튼 안눌러서 파일 만료됨 증발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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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간첩이라 하면 철지난 색깔론 극우 일베 쪽바리소리 듣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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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는데 잘못고른듯ㅠㅠㅠ 1번은 대체왜틀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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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식적으로 이 공부량으로 시험치는 죄수생이 있긴한가 7
국어: 지난 3개년평가원 + 6모 9모 / 수특수완 / 이감파이널 12회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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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종례 1
내 것만 따로 엄청 길게 찍어주셨는데 넘 감동받아서 이거 이후로 빡집중해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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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킬러단원 4
어디임?? 평형보다 반응속도가 더 어려운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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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완전히 틀리게썼는데 답이 똑같이나옴 이럴수가 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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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성은T 기출 100제 해보신 분 얼마나 걸리나요? 8
9모 수학은 존망했고 하루에 수학 4~5시간씩 하고있습니다 실모랑 n제 양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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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고 의미가 크면 내일 방과후에 학교에서 시험지 가져와서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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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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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t모고 풀었는데 해설할때 문제 어떻게 풀어야 했는지, 조건보고 무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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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조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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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0
목표 대학 특성상 솩 100이 목표라 솩 많이 공부해야하는 사람들은 다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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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법률주의 정명론과 무명론 초음파유량계 낙지가 해방전후 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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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학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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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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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문학 3특 화작 2틀로 89받고 그 전에 실모 친건 70중반 나와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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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는 아침에 문법 수특/수완만 풀고 수탐에 집중하려는데 괜찮겠죠 ㅠ 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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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돌리기 들어가는 입학처 (캬~) 논술족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연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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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상상… 0
화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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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서 졸린것도 아닌데 누적수면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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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좀 아쉬운 실력이지만...앞으로 더 노력해서 메이저 의대까지 올라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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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한국항공대, 한국교통대, 경찰대, 서울여자간호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을 한 달 앞 둔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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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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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나온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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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에서부터 다 나가리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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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을 비정상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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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해설 피기 ㄹㅇ 귀찮네 걍 패드로 보고싶은데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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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 5
군대 일반병 월급을 나눠 갖기로 모의하고 타인 명의로 대신 입대한 2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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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4 물리 지구 국어 꾸준히 공부한적 없는데 3등급은 고정 수학 1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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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에서는 k범위나눠서 풀던데 그냥 k가 4분의1 2분의3일때 각각 관찰하는게 더 낫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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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살고 있고 대학가면 서울 자취하려하는데 달마다 얼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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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1 과1 4
연세대 산업공학과 혹은 미디어, 경영학과가 목표인 학생입니다ㅠㅠ 아직 탐구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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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까 암말안함 링크 탭뚫어서 하는거라 링크 없음 검색 ㄱ 가관이네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