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연봉 7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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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늘어난 의사들의 연봉은 현재의 연봉 기준으로 7천만원쯤 으로 예상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 연봉은 대기업 연 봉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작다. 게다가 매년 올라가 는 대기업의 연봉과 달리 의사들의 연봉은 고정적 일 수밖에 없다.
기사요약
의사는 대기업 공기업에 비해
학업기간/수련기간/연차에따른 연봉상승 가능성x/퇴직금x
근데 지금 입학하면 연봉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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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개같이 구르고 연봉 7천, 게다가 필수의료과면 소송 부담까지... ㅋㅋ
저거 진짜면 의대 증원한다고 의대 가는사람들 싹 물리는거 아닌가요
이러면 지금 교대마냥 3~4등급 분들이 의대 갈 듯
나라 잘 돌아가겠네 ㅋㅋ
98수능때고..지금 이분들이 현역의사들인데 무슨 문제들이 있나요?
근데 지금도 3-4등급이어도 수시로 의대 많이 가시니 큰문제는 없을듯 해요 부정입학만 아니면야.. 과거에 의대가 이렇게 안높을때 의사되신 분들도 좋은 의사분들 많고요
저도 동의합니다 이제는 진짜로 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이 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도 내신 1등급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많이 안 높아서 그렇지. 근데 기피직종 되면 지금 교대나 간호대 위치까지 내려가죠. 그래도 참의사라고 좋아라 하신다면 한국에서 계속 사시기엔 마음 편하긴 하겠네요
내신 말고 수능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답 달았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기피직종이라뇨 연봉이 지금보다 낮아져도 여전히 좋은 직업이고 안정적인 직업이고 대우받는 직업입니다 교대 간호대 양상과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내신 1등급 중에서는 수능 1-6등급까지 다 포진되어 있어 수능 3-4등급이 간다는 것과 내신 1등급이 가는건 상충되지 않는 것 같네요
군대 장교도, 공무원도, 교사도 그 시절엔 다 그 소리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대는 요즘 내신 2~3등급도 가더라구요. 저는 수능은 고사하고 내신에서 밀리는 학생들도 의대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린 거예요... 뭐 이게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다마는
ㅋㅋ 의사는 애초에 근무환경이 다른 직업들 보다 압도적임 물론 전문의 전까지는 구르지만 그 후부터는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독단적인 진료실에서 자신의 판단에 맞게 독단적 권한으로 진료가 가능하다는 거 이게 진짜 의사의 ㄹㅇ 장점임
연봉마저 지금보다 낮아지면 왜 좋은 직업임? 어떤 직업이 남의 대소변 보고 피 터지는 거 보면서 칼침 맞을 위험도 있음? 경찰은 방검복 총이라도 있지 메스는 찌르면 부러진다ㅋㅋ
경찰 비유는 좀 잘못하신듯...방검복 총있는 경찰도 민원인한테 맞고 과잉진압이다 뻑하면 소송걸리고 그래요
맞는 말인데 뭐가 잘못이야 의사는 의료소송이 기본이고 17억 배상이다ㅋㅋ 경찰은 민원인한테 맞으면 방해죄로 감방이라도 보내지 의사는 10억 이상 돈없으면 자살말고는 답없음
막연히 “여전히 좋은 직업이다” ㅋㅋㅋ
군대장교 공무원 교사 다합쳐도 의사 발끝도 못따라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대기업은 언제짤릴지 모르니...
현실적으로 의사가 좋은 직업이 맞긴 합니다 저 7천 얘기도 너무 자의적인 기준으로 산정했다는 말도 많고요
2000명 증원도 스텐포드 연구나 과잉일 수 있다는 연구 다 무시했는데 엄청 자의적이네
님 의사임? 뭐가 좋다는 거야 본인들이 싫다는데
그럼 부정입학 한게 아닌 한 의대 정상적으로 입학해서 전문의 따고 그런 분들을 믿고 진료받는 걸 참의사라고 좋아라~ 이러시면 어떡하나요 나중에도 공부 잘하는 분들 의사 많이 되실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님도 그러실거고요
일단 저는 이 나라에서 의사 안 할 겁니다 돈 벌려고요? ㄴㄴ 허구한날 정치로 쳐맞고 소송당하고 집안 패가망신하는 일 없으려구요
교대나 간호대가 입결 낮아졌다고 참스승 참간호사 늘어난거 아니듯 참의사가 는다고만 볼 순 없겠죠 다만 기대되는 이익이 줄어드니 다른 진로를 더 원하는 사람이 굳이 의대로 진학하는 일은 줄어들지 싶네요
언제짤릴지 모르는건 부머세대들이나 그렇고 우리세대는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경찰이 소송당해서 억단위 이상으로 물어낸 판례가 하나라도 있나요??
부분승소 하고도 돈 뱉어내는게 의산데
지금도 언제짤릴지몰라요 성과제도도 개인성과 다 따지는거위주로 바뀌는게 추세인데 우리세대라고 다를까요..
경찰은 사기나 도박 연루된거 아닌이상 억대에 연루되기가 어렵죠..의사는 생명을 다루는거고 수술하는게 로봇이 아니라 의사인이상 현실적으로 의료사고 책임을 아예 안묻겠다고 할 수는 없는것일테고요
오히려 의사는 일반인이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부분승소하고도 억울하게 돈 뱉는 의사가 타직종이 억울하게 보상못받고 하는거보단 압도적으로 적죠
그렇게 치면 명백한 의료사고여도 책임 하나 안지는 케이스도 많은데 소수 케이스를 전체로 확장하는건 님도 원하지 않으시잖아요??
의사 상황이 전에비해 안좋아진건 맞지만 기존직업은 사실상 노예인데 의사가 아무리 떨어져도 노예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수시에는 수능최저라는게 있고 또 의대는 최저가 얼마나 높은데 수능 3-4등급이 수시로 의대를 간다는 말을 하는 겁니까? 평균적으로 3합4정도는 맞춰야 수시로 의대 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수시를 모르면…
저도 수험판에 있었는데 어찌 모르겠나요.. 수시는 그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전형인데 3-4등급 받고도 지역인재 2과목 최저 등등 메이저의 말고도 준비하는 분들 많이 봤어서 한 이야기입니다
의대가기가 쉽다는게 아니에요 내신 수능 등급만 가지고 뽑지 않는 입시 특성상 저렇게 일원화해서 걱정할 필요가 있냐는 의미입니다
모르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능 3-4등급 맞고서는 아무리 내신높고 지역인재 다 받아도 메디컬은 커녕 서울 주요대학도 힘듭니다 그리고 내신 1등급 나오는데 수능 6등급까지 처맞는다는건 그냥 탐구 공부를 안해서 개념을 다 까먹었거나 제대로 시험을 안본거겠죠 상식적으로
감히 말씀드리지만 님께서 입시는 더 모르시는듯 합니다매년 수시관련해서 고등학교별 성적 편차 등등 이슈가 나오는 이유를 찾아보시면 성적표에 수능 3 4 등급 있어도 간다는데 무슨말인지 아실듯 합니다.
수시전형에서 121434 이런성적으로 최저맞춰 갔다는 뉴스 봤어요 저 3 4등급이라는 것이 전과목 34등급대가 아니고 지금 수능으로는 전과목이서 거의 다 맞아야 가는 의대를 수시 최저로 그보다 낮은 성적으로 가는 상황이 이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국수영 121이면 최저 3합4를 맞춘거니 당연히 갈 수 있죠. 애초에 수시로 가는 애들은 내신과 비교과를 열심히 챙긴걸로 대학을 가는 애들인데 정시만 파는 애들에 비해선 수능점수는 조금 낮은게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게 이슈가 됐었다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내신 비교과 면접 그렇게 잘챙기고 수능도 그정도 본거면 충분히 잘한거지.
그니까요 그게 이슈가 되었다는것은 3 4등급 성적으로도 갔다는 사실이고요 님 기분에 안 맞는다고 해서 그게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심지어 수능최저 없는 전형도 있어요 님께서 그게 지금 말이되냐면서 부정하셨는데 지금 댓 보니까 의미자체를 잘못이해하신거같네요
고작 이슈 몇개 찾아보셨다고 입시를 저보다 잘 아신다 어쩐다 하시는건가요? 국수영탐 중 하나 정도는 3 4등급이 당연히 있을 수 있죠 왜냐하면 어차피 최저가 주로 3합이니까. 님같아도 최저가 세과목만 반영하는데 굳이 모든과목을 다 공부하려고 들 필요가 없다 생각들지 않습니까? 애초에 내신이랑 학생부 챙기느라 수능공부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 자체도 정시만 하는 애들보다 적구요. 그리고 그냥 수능 평균적으로 3-4나오는 애들은 어차피 걸러져서 못간다고. 저걸 보고 34등급이 대학가네! 이렇게 말하는건 그냥 저능아라고 생각이 들구요. 수능최저 없는 전형이 메디컬과 서울 주요대학에 그렇게 많지도 않고 소수 있다 해도 당연히 다 면접이나 학생부로 거를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있습니다. 제가 입시 님보다 훨씬 잘 알구요. 잘못 이해한건 당신입니다
지금도 또 잘못이해하셨습니다...34등급이 간건 입시 결과로서 사실이고요.. 님이보기에 맘에 안든다고 그게 사실이 아닌것은 아니에요...님께서는 34등급 애들이 일부러 받은거지 진심으로 공부를 못해서 받았겠냐고 하시는데..에구 말씀보시니까 기분에 따라서 난 이거 기분나빠 이거 말이 안돼! 이런식으로만 접근하시네요
기존에도 3 4등급섞여있어도 갈수 있었으므로 지금 의사수준이 낮아졌네 입결이 떨어지네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할 필요가없다는 주장을 혼자 오해하시고 34등급이 있는데 의대를 갈리없다! 있더라도 일부러 준비를 안한거다! 이러고만있으시니.. 다른사람들한테 입시전문가이신척하지 마시고 자중하세요 수험생 많은 커뮤에서 진짜 추합니다.....
전국 의대 입시요강 및 입결인 팩트 부터 확인하고 입시 안다 뭐한다 떠드시길...
님이 이해력이 딸린다는게 또 드러나네요. 수능 평균 34등급대가 의대 갈 수 없다고 했고 이게 팩트 맞고. 한과목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분명히 명시했는데 글이 잘 안보이시나… 그리고 입시전문가인척? 전문가인 척은 애초에 하지도 않았고 무지한 님보단 훨씬 잘 안다고만 언급했습니다만 그게 전문가가 되는건가? 그리고 또 의대 입시요강 및 입결인 팩트어쩌구 ㅋㅋ 내가 한 말중에 틀린 말이 없고 오히려 그건 님이나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냥 말하는거 쭉 보니까 그쪽도 그냥 그런 저능아들 중 한명인거 같고…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말했더니 그쪽 지능으로는 그냥 말이안돼! 로만 들리셨나보네요 뭐 그러면 유감이고…
또 한말씀 드리자면 그런 같잖은 개소리를 그렇게 맞다는 듯이 떠드시면 당연히 보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여전히 개소리만 지껄이시는데 더이상 얘기해봤자 시간낭비같으니 전 가겠습니다. 알아서 더 떠드시든지
돈보고 의대가는 사악한 애들은 다 거르고
진짜 참의사들만 생겨서 오히려 좋죠
소송 걸기도전에 잘못 인정하고 배상해줄듯 개꿀
돈 보고 의사하는 사람은 확실히 없어지긴 하겠네요 ㅋㅋ
자본주의에서 돈 보는 사람이 사악한 사람이라는 게 진짜 웃기긴 하네ㅋㅋㅋ 공부 잘하고 능력 좋아서 돈 많이 버는 의사 vs 실력 없어서 돈 못 벌고 사고치는 의사하면 다 실력 좋은 의사로 갈거면서
그 얘기가 아니라 사명감 윤리의식 전혀 없이 과잉진료 등 비윤리적인 방식으로까지 돈만 좇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걔네를 말하는거잖아
진짜 사람들이 능력있어서 정당하게 돈 잘버는 사람한테 뭐라 한다고 생각함? ㅋㅋ
???: 팩트는 대한민국의료가 정상화되고있는거임
또 신창섭 너야?
신 창 섭
지금 서울대 입학생들 앞으로 10년후에도 오~~서울대생~~소리 들을까 싶군요. 그 이하 대학은 말할것도 없구요.
오르비 이번에 의대 입결 나락보내려고 작정함? 왜이러지
오르비가 아니라 윤버지가 작정한 거긴 함 ㅇㅇ
진지하게 지금 의대가면 능지이슈 맞음
대기업은 ㅈㄴ 파리목숨인 반면 의사들은 할아버지까지 하니...
베이비부머 세대나 그렇고 00년생 후반애들이 50에 명퇴하겠나 싶음 게다가 퇴직금 몇억 받고 나가는데?
어차피 2050 이후면 인구 ㅈㄴ줄어들어서 환자도 없음
자영업인데 뭐 치킨집 사장 80대 되면 그냥 폐업함? 퇴직금 없이 월급주며 자영업하는데 의사만 장점인 것처럼 말하네
치킨집 자영업이랑 의사 자영업이 어떻게 급이 같나요... 형식적인 틀 들고오지만 말고 실질적인 비교를 하셔야지 의대생이시라면 한국 0.0x퍼이신데 일부러이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의사 입장에서만 보다보니 자영업 등 타직종이 허허 웃으면서 여유롭게 살고있다고 믿고싶으신건지..
너무 다른 입장에서 의사들이 허허 웃으면서 여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언제 자영업자가 허허 웃는다고 했나요 똑같이 자영업이라는 점에서 말하는 것이죠
대기업을 요즘 명퇴로 나간다니요.. 3년만되어도 팀정리되는일 부지기수입니다
열심히 수술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놓으면 억대 소송으로 되갚아주는 것 또한 국민들의 뜻이겠지요
명백히 과실없는 의사도 많지만 명백히 의료사고인데 일반인이 의학 지식을 알 수가없어서 억울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다행인 점은 앞으로 의료사고는 점점 없어질 것 같아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바이탈 전공은 이젠 아무도 안할거고 자연스럽게 관련 수술도 아무도 안할테니까요
의료민영화 때문에 수익 상방하방 크게 차이나게 된다는 견해는 어찌 생각하심?
상방 극소수 (본래 금수저), 하방 대다수 (병원 노예)
의사들도 저렇게는 될 일 없다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주변은 안그러던데 또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