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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새끼가 증명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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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네 2
자존감 떨어뜨리는 인증이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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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우울했는데 병신새끼들 화로 승화하게 해주노 고맙다 진짜 자겟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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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러갈분 4
진짜 진지함 하.. 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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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7
나 기억하는 사람 있으면 진짜 위기니까 빨리 오르비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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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는 얄짤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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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영 탐탐 86 60 2 90 90 대충 이정도면 어디감요 6 9모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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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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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서 유일한 힐링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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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허투루 했네 10
시발 2년동안 오르비하면서 네임드 중에 얼굴 인증 본 사람이 10명정도임.. 나 뉴비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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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순환매 오르비 메타가 이리 바뀌듯이 국장도 이럼 바이오 테마 반도체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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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충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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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메타네 4
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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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쁘게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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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 하고 성격으로 승부봐야지… 저도 운동이랑 성격만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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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못 함?? 깔긴 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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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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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면 대부분 기본 80점대 나오던데 전 강k보다 킬캠이 훨씬 안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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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밀레- 파란 지치고 힘들때 마다 듣는 노래인데 가사가 좋음 특히 이 부분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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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탑승한다 나도 41
사실 위에건 좀 보정인 거 같고 실물은 이렇게 생긴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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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고 밤 새버릴까.. 일단 다 먹고나서 자면 늦잠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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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는데 양치 하루만 안 하고 자도 되냐? 하귀찮아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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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지금부터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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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분위기창나있을확률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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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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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그만해 7
1절 2절 3절 뇌절까지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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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컬렉션 시즌 2 3회 72점 이제부터 찍맞은 카운트 x 오늘은 10모 보기때문에 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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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분위기는 평생 못잊을듯 세상이 수능 수험생위주로 돌아가는 그 분위기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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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초밥 마이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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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배경화면 사랑스럽다 우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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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시골이라 독재까지 버스타고 편도로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독재까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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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항상 시간 없어서 고전소설 하나랑 법 과학 둘 중에 하나 찍으면 푼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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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해보신분 5
낯 많이 가리는데 과외하기 어렵나요?? +준비 많이 해가야하는건지 궁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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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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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인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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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다 남겨주세요 댓글에 좋아요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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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가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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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인거 좀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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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기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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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능때 5
시계 안 가져갔어서 ㅈㄴ 당황했었음 3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미련이 남긴하는데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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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넘게 지남 계속 안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그때보다 더 못 들거같은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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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이 되길 걍 포기함 병신같은소리만하는데어케호감고닉이됨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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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고닉은 6
일단 현실에서도 인싸일 가능성 높음 어떤 집단이든 거기서 대중적으로 호감이라는 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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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20년 후에 다시 오르비 와서 글을 쓴다면 6
그때의 나는 무엇을 이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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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5
제대로된 목표가 있다는건 그자체만으로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뜻이에요. 하고자 하면 일단 노력해 보세요
저도 고3시절에 재수생각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일단 올해 수능도 완벽하게 준비해서 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장기간 계획 뭐 물론 한다면 하겠지만 굉장히 어렵기도하고 제 현역생활 돌이켜보면
재수를 할 생각을 가지고도 올해 무조건 최대한 수능점수를 잘 받아보자 마인드였던거 같아요
그러니 저는 장기간 계획보다는 어차피 재수생각한다면 급한마음 갖지말고 올해 수능도 잘보자는 마인드가 좋을 거 같아요!
경북대면 아주 훌륭한 학교죠. 근데 아마 그 내신이면 국숭세단 이상도 가실 수 있을걸요?
아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20대의 1년과 80대의 1년은 같은 비중이 아닐걸요..
생기부가 쓰레기라 교과로 가야해서 국숭세단이 한계더라고요ㅠㅠ 재수를 포기하고 그냥 경북대 가는게 맞을까요..?
음… 아무리 교과라도 홍대까진 될텐데… 물론 경북대 좋은과도 충분히 좋지만
만약 재수를 하신다면 정시로 가야하실텐데 모고성적이 어느정도 나오시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튼튼하게 그렇게 하신다 그랬는데 사실 그렇게 해서 수능으로 좋은 성적을 1년만에 만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재수하셔도 수시로 올해 갈 수 있던 것보다 더 잘가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생각하셔야합니다. 정시로 어느정도 성적 받으셔야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지 찾아보시고 현재 실력과 비교해서 가능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실제로 님이 1년 투자해서 원하는만큼 대학을 올릴 수 있다고 치면 그게 절대 아까운 시간은 아니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재수 결심하지 말고 돈아까워도 수시 원서는 쓰고 12월에 결정하셈.. 집안 형편 괜찮으면 걸어두라고도 하고 싶은데.. 왜냐면 걸어두면 내년에 부담이 덜함 그리고 파이널 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게 있음 하다못해 1년 전체 계획이라도 잘 세울 수 있고 그 시기의 경혐이 n수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미 한 번 가본 길을 다시 가는 거니까 그리고 최저 수학지구로 맞춘다는 거 보면 다른 과목은 손 놓고 있는 거 같은데 연고대는 1년 이상이라고 봄.. 심지어 집독재? 에바임 저도 그랬지만 수시러들이 간과하는 게 정시로 컷을 감을 못 잡음 경북대도 정시로 골라서 못 갈 수도 있어요.. 성적이 당연히 상승할 거라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음
국어 영어는 3등급, 생명은 2등급 떠요.
사실 재수로 중경외시만 가도 만족이긴 하거든요. 만약 재수를 해서 지금이랑 똑같은 과를 간다해도 도전해보고 싶은게 지금 마음이에요.. 물론 더 떨어질수도 있겠지만ㅠㅠ
일단 최저 맞추는 걸 목표로 하고 공부를 하는게 맞겠죠?
올해 최저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고 수능 결과 나오면 그걸로 재수를 해도 가능성 있을지 판단하시는 건 어때요? 섣불리 정시로 대학 갈 거라는 판단은 정말 위험하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다른 댓글들도 보고 몇시간동안 깊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미적 지구를 최저용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시험해본단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보고 결정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좋은 결정 하셨다고 봐요! 나중에 수능이 끝나고 재수가 확정된다면 늦지 않게 재수 시작하시길 바래요 항상 파이팅하세요\(^^)/
평반고면 2.3으로 경북대보다는 훨 잘 가실 걸요? ㅈ반이 아닌 이상 생기부가 완전 쓰레기일지도 모르겠고.. 수시 버리는 것은 글쓴이분 판단이지만 조금 더 신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선배나 학교 쌤들한테 발품 팔아 여쭤보시구!
국숭세단은 가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