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대 = 엄청난 동기를 가지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가는곳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83694
이라고 생각함
누군가한텐 올 3, 4등급이 그냥 당연한 것 처럼, 누군가한테는 지거국 인서울이 당연한 것처럼
또 누군가에게는 중경외시가, 서성한, 스카이가, 그렇듯이
의대도 누군가한테는 그냥 하라는거 하고 공부하다보니까 도착하게 된 곳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83694
이라고 생각함
누군가한텐 올 3, 4등급이 그냥 당연한 것 처럼, 누군가한테는 지거국 인서울이 당연한 것처럼
또 누군가에게는 중경외시가, 서성한, 스카이가, 그렇듯이
의대도 누군가한테는 그냥 하라는거 하고 공부하다보니까 도착하게 된 곳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 누군가가 가장 적은
정점이니까..
그걸로부터 오는 괜한 편견일 뿐
뭔가 멋있네..
괜한 편견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벽 느껴지네요
암요 알죵 근데 진짜 GOAT인애들 많은지라
될놈될..
멋있긴하네
그걸 이룬 사람이 말하니깐
보통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전 꼭 그렇다고 생각 안해요
사실 뭐 자기 방어적 요소도 있고
노력의 동기 부여를 위함도 있고
(의대를 못 간 사람 포함)대부분의 사람이 의대의 문을 두드리리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잖아여(의대를 간 사람들만 놓고 보면 다를수도 있지만)
암기 싫어해서 의대 오기 싫었는데 점수가 돼서 와버림
개멋있다ㄷㄷ
올해는 문 닫아서 못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