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어는 1등급 7~8% 정도는 되어야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885420
자꾸 1등급 4%대로 낼 거면 차라리 상대평가로 바꾸는 게 나음
1등급 1.47%는 진짜 출제진이 영어 상대평가인 줄 알고 냈다고 해도 과한 수준임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성우랑 잘 어울리네
-
물론 과거로 가는건 아니고 지금 이 시점에서 기억 다 가지고 나이만 초등학교...
-
오늘 투데이 레전드네 13
낼부터 오르비 줄여야지
-
공부인증 14
수학 시간에 비해 한 게 없는 것 같냐...
-
19취향 적고가세여 11
난 남친한명 여친한명 데리고 쓰리썸
-
많이 푸니깐 걍 평속 외의 다른 풀이로 뚫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
여기 바이아닌 순수레즈 있음?
-
길에서 커플 싸운다.. 10
-
고2 마지막모고라 그런지 떨리는구만
-
kt 싫어 ㅠㅠ 수도권 s구단 가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
국어 예열지문으로 바탕10회 채택.
-
울
-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
패키지로 안파는건 바탕 밖에없나요ㅠㅠ? 상상 바탕 한수 이렇기 세개중에 한개 사는걸...
-
[단독] 연세대 "시험지 등 유포자 특정…사교육 업체로 의심" 10
9천여명이 응시한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를 유포한 수험생들이...
-
전 공부 시작하고 고1 여름부터 고2말까지 수학에 다 때려박고 국영은 감유지만 했음...
-
아가취침 8
모두들 굿밤~
-
강k 26회 100점 10
2개 틀렸지만 수능 때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실력 올릴거니깐 100점임
-
난 사수생 될뻔했어
영어 상평은 지옥입니다
상평 되면 첫해만 괜찮고 그 다음해부턴 답도 없음 오히려 해외파애들만 늘어나서 ㅈ됌
수능 영어는 절평이든 상평이든 그냥 확실하게 방향이 잡혔으면 좋겠음
절평이면서 난이도는 상평 뺨칠 정도로 내니까 뭐하자는 거지 싶기도 하고
상평이 지금이랑 비슷한거같은데 난이도는 근데 그때 1등급 90점 초반이였을걸 심하면 100점도 있고...
1등급 1%대라는건 상평이었어도 1컷 80점대라는 건데 볼 때마다 어질어질함
애초에 절대평가인 영어를 어렵게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 저렇게 내면 안 되는 거지....
제목에 적어놓은 7~8%도 마지노선 느낌이고
절평이면서 상평 기준으로도 어렵게 내니까
이도저도 아닌 시험이 되어버린 거 같음
6~7%가 정배인거 같은데 9평에서 간볼듯
출산율 마냥 바닥으로 꼬라박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