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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예과 23611로 갈 수 있나요? 좀 무리일까요... 서울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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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아개어렵네 4
뉴비첫판 손이어케삼차원으로움직임.. 이런사람들이기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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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엄청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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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넣었음 생각보다 작년 논술의 경험이 남아있는 거 같음 이왕 지원한김에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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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학교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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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자는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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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실패함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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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기회가 많아짐 그리고 허들도 상대적으로 낮음 근데 평범하면 그 기회는 자기가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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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위기는 7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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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공통: 4규2024 시즌1 ,4규2025시즌1,드릴45,브릿지투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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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판사 임용 못 되면 인생 조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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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대우는 최악에 화이트칼라도 명문대 나와도 그 안에서 또 거르고 또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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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해서 돈 모으기 탈색하고 핑크머리하기 퍼스널 컬러 진단 받기 일렉기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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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관성력이뭐야 10
의아아ㅏ아ㅏ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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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기가싫은... 체력소모도 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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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착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들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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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1월 기사인데 얼굴에 물음표가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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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잘 풀면 되는데 왤케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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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능 상위 2%면 뭐함 얼굴 상위 98%인ㄷㅔ
단순히 정보를 처리만한게 아닌지.. .글을 이해하는게 목적이되야합니다..어느강의를 듣든 국어의 본질은 모든강사가 다 똑같이 말하는것같습니다..글을 이해하지 않으면 당연히 찾아서 풀게되고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죠..풀이방식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직 못받혀주는것같습니다.
복습은 당연히 사후에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배웠음 복기를 하고 다른 낯선지문에 적용을 해야지 자기것이 되죠. 수학도 그럴려고 인강듣는게 아닐까요..?
시간 내에 푸는 공부보단 한 문장 한 문장 이해하며 천천히 읽어나가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복습같은 경우는 문제 풀기->해설듣기->틀린 문제 다시 보기 정도로 끝내는 편인데 추가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천천히 읽어가면서 이해하려고해야합니다. 복습은 단순히 틀린문제 보기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문에서 내가 놓친 부분도 재점검을 해줘야합니다.
제 생각엔 기본적인 독해력이 부족한듯여
저도 5등급시절엔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냥 글이 안 읽히니까 강사가 말하는거 체화안됬는데 양치기하면서 피지컬 키우니까 체화가 어느정도 되더라구여
혹시 5등급시절에 하셨던 국어 공부방법 알려주실 수ㅠ있을까여?
그냥 많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