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22번 제일어려운거 탑3 꼽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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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35~37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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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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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출사하지 못한 것에 따른 회포 => 꼭 지문에 있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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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빌런 1
어제부터 기침 엄청하더니 오늘도 엄청하네요 결국엔 저도 목아파져서 집에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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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의대 2
인지도 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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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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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국어 예상했지만 올해는 수탐의 해 수스퍼거 파이팅! 참고로 저는 통통이지만 쌍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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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찰하는걸 좋아해서 농대를 생각하고 있긴 한데 농대에도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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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삼각함수 그래프 그리는건 안배움? 그냥 도함수 이계도함수 구해서 대충 개형파악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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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지문에서 22급 선택지라 딱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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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확통런 0
지금 해도 가능한가요 한다면 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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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어케봄?? 15
23수능 15.22 틀 확통 백분위 97 베이스입니다 27수능 목표로 학기병행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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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 3개 다 괜찮네요 상당히 퀄 높은듯 특히 의무 관련지문이 선지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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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시즌이 다시 찾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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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가 오히려 변수가 적고 점수가 일정하게 나옴 사설을 법저 상상 메가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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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서 보기문제들 보면 이거 어케풀어 생각밖에 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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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가원은 이름 있는 작가꺼 골라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우부가 같은 이름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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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촌이 되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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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후년이면 그 아이들이 수능을 친다고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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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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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00일 지나면 07년생이 수능 볼 차례래요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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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갑자기 컨디션이 최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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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아들, 연대 학위 자진반납 전 서울대 대학원 합격했었다 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아들 조모(28)씨가 지난해 7월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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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검고저격 내신반영에 직접적으로 피해볼사람이 다수니까 꾀어낼생각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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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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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메타 0
어휘력 딸려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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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해설지가ㅡ이렇게까지 자세할지 모르고 피뎁 병합으로했더니 너무 두꺼운데 어카져 다시 맡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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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팔 평가원에서 해설지 내면 안 되냐 ㅋㅋ 핑계가 뭐 다양한 접근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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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는걸로 운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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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 노출 사진에 '좋아요'라니"…'양궁 金' 김제덕에 악플테러 36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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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 실력이 아닌듯함... 설맞이나 빨리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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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내신으로 정법, 생윤을 했었어서 기본적인 개념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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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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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정도는 표시하지 않으심?? 정석민 형님 해설하는 스타일대로 하니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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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능지빨 탄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수능의 목적성에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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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과탐이 문제엿음.. 국수영은 111 or 112 나오는데 과탐만 열심히 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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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이미 망가진지 오래고 수학은 통합과 킬러 배제 겪으면서 무너졌고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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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냉동실에서 다시 꺼내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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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원서 시즌 되서 입시 얘기나 존나 하고 싶당 10
그게 내가 오르비 하는 의의이고 좀 오글거리게 말하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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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가 된 나 2
ˏ₍•ɞ•₎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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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 커녕 인서울도 못가고 간신히 수도권 집독재해서 들어간 허수라서 뭔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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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엄청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계절학기도 끝나고 집에 누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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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는 독해가 수월수월했는데 요즘 갈피를 못 잡겠음… 그래서 생각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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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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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토요일이엇는데
작수 22 한표드립니다
231122
기울기로 볼 줄 몰라서 어려운건가요
대놓고 기울기긴한데 정답률 낮은거면 어려웠다는 증거
기울기임을 알면서도 접선에서 최속값임을 못찾아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기울기로볼 자체를 엄두하지 못해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230622 241122
230622는 왜어려운가요
극한처리나 케이스분류 빡빡했음
솔직히 평가원보다 교육청 22가 더 어려운거같은데
예시문항22
241122
231122
231122>>>241122>230622
20231122는 기울기임을 알면서도 접선에서 최솟값임을 못찾아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기울기로볼 자체를 엄두하지 못해서 틀린학생이 많은걸까요
기울기로보는거는 미적선택자들은 왠만해선 기울기로 다 바꿨을건데 기울기로 바꾸는거랑 기울기를 통해 g(x)를 해석하는 부분이랑은다른거니까 g(x)자체의 해석을 못해서 많이틀렸을것같아요(확.기는몰랑.기울기로 못바꿨을수도?)
평균값정리에서 c역할을해서 g(x)가 왼쪽으로 갔다 5/2찍고 오른쪽으로 가는걸 해석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예.그걸 현장에서 g(x)를 정의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241122는 복잡해서 많이틀린듯..?
왼쪽이나 오른쪽부터 한칸한칸씩 중앙으로오면서 천천히 케이스 침착하게 나누면 맞출듯.
230622는 개념문제
241122는 석열이 가스라이팅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게느껴진거지 냉정하게 난이도만보면 231122가 압도적으로 어려운듯
231122는 식으로풀면 20240628이랑 느낌 비슷하던데 저만그렇게 느끼나요
24가 23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것같긴한데 제주변실수얘들은 231122를 거의 다식으로풀었고(현장이랑 따로기출풀때) 이창무선생님은 수식으로 접근하는게 힘들다는식으로 심특에서 촬영하셨기때문에 231122에서 240628로 문제를 엮어서 학습하는방식은 정말 좋고 기출분석을 하는과정에 필연적으로 행하는게 타당하긴하지만 240628을 현장에서 '231122랑 상당히유사한데?'라고 깨닫기에는 정말 미친듯이 기출문제를 뜯지않는이상 힘들것같아요(그래서 사실 n제로 사고의폭을 넓히려는것도있죠.기출들은 나름의 연결고리가있지만 n제를 통해 배양한 수학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도있으니까요)
2311, 2411, 250615
250615는 k값 찾아내는게 어려운건가요
241122가 그럴듯한 개형 먼저 계산해서 답내는건 괜찮은데 모든케이스 다 계산해서 모순 찾아내는건 제일 빡센듯
2311 압도적
231122 241122 2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