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가 기출 풀때 제일 ㅈ같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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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그래도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풀었는데 잘 풀려서 기분 좋아짐 > 문제 출처가 나형임 > 뭔가 기분 ㅈ같음
2. 풀기 싫게 생겼는데 풀면서 더 하기 싫어짐 > 문제 출처가 가형임 > 능지 딸리는 느낌이라 기분 ㅈ같음
아. 수학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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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그래도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풀었는데 잘 풀려서 기분 좋아짐 > 문제 출처가 나형임 > 뭔가 기분 ㅈ같음
2. 풀기 싫게 생겼는데 풀면서 더 하기 싫어짐 > 문제 출처가 가형임 > 능지 딸리는 느낌이라 기분 ㅈ같음
아. 수학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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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무시하노
나형도 “가끔” 잘풀리는거라… 기분 좋았다가 나형인거 알면 뭔가 실력이 늘어난건 아닌느낌
안풀리는데 나형인 경우는요ㅋㅋㅋ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여 ...
그래도 이런건 충분히 어렵지 않아요..?
저 이거 처음 풀었을 때 너무 어려웠던거 같은데..
물론 나형 킬러 제외하고 말한거에요 저는 이런 문제는 쳐다볼 실력도 안돼서 ㅠ
이거 ㅅㅂ 식 집어넣겠다는 생각 절대 안 떠올라서
함수 야매로 그리면서 풀었던 ㅋㅋㅋ
?구런가여
저 방정식 구간만 살짝 해결하면 그래프 그대로 y=x 대칭이동해서 구할 수 있지 않나여
방정식 구간도 뭐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고.
어려워요.ㄱㅁ 아닙니당 저는 미적분 허수에요
미적분을 최근에 열심히 한 적 없어요
그래서 '거의'라고 한 겁니당
나형치고는 어려운듯?
오히려 181130(나)는 미리 n^2를 빼놓고 적분해서 쉽긴 했어요 (개인적)
있을수있죠
나형도 어려운건 진짜 어렵던데
190630 30분동안 풀었는데 틀려서 허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