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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원서 2년정도 써보면 대충 감 와요 물수능이냐 불수능이냐로 달라지긴 하는데 물이 더 예측하기 힘듦 블랭크 뜨면 더더욱
그럼 대충 저런 질문에 답하는 거면 일반적인 상황 가정하고 답해주는거임? 정시 어렵네요
네네 그 해에 뭐 어떤 이슈가 있냐에 따라서 변화가 있긴 한데 만표 기준으로 예측하고 조금 보수적으로 많이 잡죠 작년만 해도 23 생각하고 표점 높아진거 생각 못한 분들이 작년 기준으로 됐는데 왜 안되냐고 아쉬워하기도 했었던걸로 기억해요
높공도 씀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걍 정시 원서 써봤으면 대충 자기가 쓴 대학 라인쪽은 느낌이 와요 원서철엔 표본들 백분위 표점 보면서 내 점수랑 비교하는 거 말곤 할 게 없으니.. 대충이라도 그 데이터들이 머리에 박혀있음
아 그럼 의대권한테 저정도 점수 물어보는 건 크게 의미 없겠네요
대체적으론 연고대 뱃지나 연고대 떨군 사연 많은 서성한 뱃지들이 잘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