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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누가 더 몰래 잘 배끼나 따지는 전형인거죠? 1
재시험 안보면 그냥 쌤들한테 연락돌려서 몰래 배낀사람이 이길텐데 누가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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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6
아직 절 기억하는 분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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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물리 드디어 과탐 개념 다 끝났다! 근데 앞단원 개념들 벌써 까먹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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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팽창 질문 1
감속팽창한다고 해서 우주 파장이 짧아지는 건 아니죠? 여전히 팽창하니까 파장은 길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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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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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시즌5, 시즌6) 다 풀었는데 이제 뭐할까? 1
이감 전회차를 푼 건 아니고 파이널에 해당하는 시즌5, 시즌6만 풀었음 이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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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군아... 2
자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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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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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튜브 이상한 댓글 밑에 대댓글들 다 로봇임? 2
무슨 300명이 똑같은말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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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김정은에 무슨 이익을 가져다줄까?"를 생각하면 됨. 전쟁은 반드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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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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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베일 출시 이틀전 11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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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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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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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주연마 문학파트만 2. 그의 유산 3. 김상훈티 문학론 뭐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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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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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짓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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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험기간이라 새벽 네 시에야 10모 풀어봤네요 일단 물2만 봤는데, 괜찮게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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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뭐있나요? 다년간의 수험생퐐, 군생활이 끝나고 인생의 목표가 사라지는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어제 기뻐서 시한편 지었는데 그게 문학은 아닌가보네요
'수능'에 나오는 문학 특이죠 ㅎㅎ
수능문학은, 그래도 학생들한테 메시지를 줘야하니까... 시련을 극복하는 작품을 주로 내는 것 같네요
(진지주의) 수능 문학 출제 의도는 교훈적인 게 항상 있고(영어도 마찬가지) 시험 특성상 학생의 공감 및 인성을 대면으로 1:1 평가하기 어렵기에 문학 지문에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제시해 놓고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 지문을 인터뷰나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잘 풀립니다
배려 공감 이런 덕목을 연상하게 하기 위한 대상이 바로 억압되고 을의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