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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틀리던디… 버전 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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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기원 풀커리탔고 올해는 양승진 기코 듣고 실모벅벅 하면서 서바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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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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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왔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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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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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1
노동조합은 평소 공식조직으로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문제 발문에 사내 노동조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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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통합 이후 문제중에 제일 지리는거같음 231122하고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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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합니다. 6모는 원점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등급이었고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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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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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능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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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서 ㅈ된줄 알았다가 오르비 평을듣고 기분이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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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 데서 쪼잔하게 내니까 평가원도 그렇게 사고하고 있음... 당분간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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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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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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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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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어제 아파서 손 끝으로 인간 저주파 치료 했더니 멍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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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걍 아무생각없이 풀어도 되던데 국어는 아무생각없으면 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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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껴봐도 1년 알바한거랑 약사 한달수입 비슷하다는거 ->절약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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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천안 썼는데 기회균형은 등급낮다는 생각못하고 상향이구나 하고 썻는데 작년 그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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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이나주심 ㄷㄷ 대버지 열심히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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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도 전과목 컴싸로 풀어버렸음.. 이게 문제인 게 국어랑 영어는 한 번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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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0퍼대 0
텔그 40퍼대는 광탈인가요.? 50 이상은 나와야 써볼만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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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끝나고 고민걱정 많으실텐데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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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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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안쪽으로 쓴거면 무난한 가격에 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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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개방한 이원준쌤 미쳤다 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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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하는데 GPT 쓰니까 과외받는거 같아요... 4
진짜 개똑똑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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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번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도표 전 개념+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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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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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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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뭐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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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왔어요 0
그래도 요즘은 모의고사 시즌이라 많이 안바쁨 공부할거 챙겨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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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본 실모=평가원스럽고 퀄좋음 자기가 못본 실모=사설틱하고 퀄구리고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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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에서 어지간하면 화작이 거의 20분 잡아먹고 문학도 30분 넘게 걸려서ㅜ 맘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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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계속 해야할거 안하고 노래들으면서 수학문제만 푸는중임... 왜케 하기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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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2 9평 3
국어 높3 수학 높2 영어 4 탐구 1 1 인데 고3때 올릴 수 있을까 자퇴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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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복습겸 모고형태로 만들고 있는데 배포하면 사용할 사람 있음? 3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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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컨텐츠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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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점심 메뉴 추천 좀 혼밥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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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는 무지성으로 리미트 한번씩은 취해보지않았을까 물론 그후 안되는거 알고 딴길로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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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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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이면 롤체 별수호자룰루를 뽑을수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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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0
승리쌤 현강 일요일에 두각에서 하시던데 본관에서 하시나요.? 이번에 서울와서 현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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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츄가 수능 성적 상위 0.1퍼 인증하는 것 같던데 0.1퍼면 무조건 서울대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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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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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마자 중간고사 시험 봅니다. 이번 학기에는 윤사하고 한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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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길 놈은 이미 여친있어야 함 ㅇㅇ 대학 간다고 여자들이 실명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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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 1
세지 사문 동사 사문 뭐가 더 나을까요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