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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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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211(수학 영어 지구) -> 2합 5 가능? 4
제가 6모까지 2합 5를 맞춘적이 없는데 9모 땐 223이 나왔고 이번 10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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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응시중인데 수학 너무 못봤네 이정도면 수능기준 1컷 88또는 그 이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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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은 뉴런 어려운 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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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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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찍어서 커뮤에 올렸다고 고소가 가능한거임?혹시 머 해킹해서 빼돌린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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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min 88점 (-15 -22 -30계산실수 ) 이게 왜 1컷이 80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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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싫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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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영어 1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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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집단소송 준비..."효력 정지 신청" 1
[앵커]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장에서 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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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못가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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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2
이거 왜 2번이 아닌지 설명해주실분… 답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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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싸구려 헤드셋 쓸까.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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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도형 활용문제를 준킬러급으로 한번도 안냄 작년까지만해도 69수능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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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셜미디어 자체를 많이 안하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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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부탁드려요 훈수 환영 늦깎이 N수생(feat. ADHD) 2
오랜만에 수능을 준비하게된 20대 중반입니다 저는 성격이 경쟁과 눈이 보이는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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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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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잘본줄알았는데 실채점 나오니 좆망 10모 커리어하이 수능 10모보단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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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승제T 커리랑 현우진T 커리 고민 중인데.. 시발점은 내신용 내용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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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시어머니 둘 다 귀속지위 아닌가요?? "아들은 시어머니와 달리 귀속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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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번까지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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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셨군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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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국어로 돌아왔어요 우선 저는 작수 화법과 작문 백분위 98, 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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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2합 7 맞추는 사람인데 9모는 수학3 영어1 국어4 이고 10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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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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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안되는 것 같고 안양이나 대치에 11덮 외부생 받는 곳 아시는 분 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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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컷 6
낮공 컷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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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멏몇 강사들 피설로는 저럴거라는데 수능이면 1컷 50 2컷 45 3컷 41~2 이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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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문득 외할머니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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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진짜 언매미적 기준 1컷 98 92 나오나요? 아니 진짜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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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에서 홉스가 ’사회 계약은 모든 자연권을 양도할 것을 누구에게도 요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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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다 푸니까 10분 남아서 검토만 오지게 함 1컷 50인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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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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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다가 제가 뭔가 오개념을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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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 1
난 썩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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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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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회성이 없거나 나잇값 못하는 걸 보면 갑자기 게이지가 급상승함 물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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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서울교육감 오후 1시 14.9%…종로구 17.4% '최고' 1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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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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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억까 좆되네 0
수능시즌 되니깐 속 존나 안좋음 작수때도 국어 수학 칠때 배 존나 아파서 알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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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 나누자"…병무청 설립 이후 첫 '대리 입대' 적발 4
[앵커] 다른 사람을 대신해 군에 입대하고 실제 석 달 동안 군 생활을 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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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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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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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호조건 잘못봐서 f가 접하는 지점에서는 불연속 안나오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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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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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국중심의 역사와 자국중심의 전략만배우니 사람들이 타국의 목적과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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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문 생윤러이고 김종익 쌤을 듣습니다. 쌤이 윤사 강의때 쌩판 모르는 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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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덥냐 1
지구곧망할ㄹ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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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들게임이맞나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