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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5시 기상 6시 스카 도착 6~8시 올오카 문학 2강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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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6
술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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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마지막 수식이 9 × f(x)꼴로 나왔는데 f(x)에 해당하는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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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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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실모칠 때 중간자리 걸리면 디버프 개심한거같음 5
아니 옆 사람 신경 쓰느라 루틴 다 꼬임.. 걍 맨 뒤로 가서 좀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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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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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나요?? 지금은 10만원인데 저번준가 저저번주엔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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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못쓰겠네 유기할까 짜피 2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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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뭔 지랄을 해도 수학실모 90점 못넘기겟음 4
킬캠 1회 22252630틀 86 킬캠6회 222729틀 89 90점어케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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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임 히카 시즌12 킬캠시즌1 jmt시즌12 양승진시즌1 이렇게풀엇어요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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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치료 1
나 8월 28일에 병무청에서 잠복결핵 양성판정받았는데 보건소가서 약 먹으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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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뱃지달고 4
프사 저걸로 하면 학교를 욕먹이는거겠죠..? 정신차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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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교재 싹다 6만원이 넘어감 ㅋㅋㅋ 절판된지 얼마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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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랑 도마 사와서 수박, 메론 깎아먹고, 음료수 5종 사와서 심심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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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모의고사 0
궁금한게 랑데뷰 쉬사준킬이랑 킬러극킬 풀면서 훈련돠고 좋아서 모의고사 살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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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공식적사회화기관인가요? 어떤분은 지식 또는 기능을 교육을 하니까 공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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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클에서 이야기 하던데….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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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보수적인 집안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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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상 한랭+세차운동 원일점 여름 —>올해 겪은 여름이 앞으로 겪을 여름중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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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일까요? 지금 가는 곳이 거리도 문젠데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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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포함) Ebs 문제들 진짜 독창적인 문제 많네... 이런게 신유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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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T 구주연마 [1주차 9강] -문학의 난이도와 실전에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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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는 한양대인것처럼 동아리 모티브 학교는 어딜까 한강대니까 한양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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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코로난다카라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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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자분 들으면서 백지 복습하면서 개념 복습도 병행하는 중인데 파이널 강의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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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당했어요.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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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걱정되네.. 올해 개념도 한번 안 돌려서.. 한게 모고풀때 한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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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이 두 학교가 목표인데 몇등급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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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학가면 이런동기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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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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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판확장계산, 방사성동위원소, 천체같은 킬러소재 모여있는 엔제 뭐있나요??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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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하고 이렇게 발광하는달 첨봄 ㅈㄴ이뻐서 계속쳐다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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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받음 10
원장쌤이 주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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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탄저 뿌리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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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어계 전공서나 영어 원문 서적이 시험에 나올 때가 좋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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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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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게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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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라 김기현 기출생각집으로 기출 1회독(오답으로 2회독함)하고 바로 4규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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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진짜 반토막 났네 내가 쓴곳도 새로 생긴곳이라 경쟁률 8대1됨 ㅋㅋ 교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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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5
쪽지 선착순 1명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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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평가원 다 2-3왔다갔다 하는 확통입니다 1-11 16-19 23-27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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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준킬러 시간 확 줄일 수 있는 N제 추천좀용 1
지금 백호 바이오 커리까지 다 듣고 18모고까지 다 돌렸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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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분이라 되게 저렴하던데 6,9모랑 비교했을 때 난이도랑 퀄리티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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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문제들 다 끌어다 쓰는데 돈받고팔면 저작권침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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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4개이상 쓸거임 내신 3점초반대 쓸거면 교과로 쓸건데 목표 건대숙대 이상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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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34
이런 것도 술술 푸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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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풀 때 문제 해석에 시간을 더 많이 쓰는중 2
너무 우당탕탕푸는거같아서 째려보고 기본적인거만 써놓고 좀 더 째려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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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한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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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잰데 옆이 너무 시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요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