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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걍 수도권 일반고 지역이라 설대 = 과외 프리패스임 걍 경쟁자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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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그 의사, 여동기 팬티 훔쳐" 블랙리스트가 또…작성자 더 있었다? 1
복귀 전공의, 전임의, 촉탁의,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의대생 등 250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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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00점을 받지못하면 의대는 나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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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시기에 이제 국어 실모를 많이 사야할거같아서, 이감, 상상, 바탕,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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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시즌6 1차 0
언매 두개 독서 하나 <<??????????? 6평9평부터 계속 언매 의문사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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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하는 사람들 스펙보면 할 마음이 쏙 사라짐.. 17
걍 괴물들밖에 없음..그 사이에 명함 내밀 엄두도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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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말고는 갈 사람이 없어서 우리엄마가 감 그러다 작은엄마가 와서 교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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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풀었더니 87나오는데..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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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은 비가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인데... 기후변화의 여파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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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게편함 ㅇㅇ 난 여학생이면 거절할 수 없는 금액 아니면 안받음 내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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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모의고사나 N제도 질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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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비슷한건 무슨 이유일까요 강k 킬캠 강x 이로운모 이미지모 히카 등등 80~88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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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공부시자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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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수학 기출과 실모 사이 공부방향 도와주실분 ㅠㅠ 4
안녕하세요. 저는 삼수생이고 현역 말~재수 초에 수학 수능범위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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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ㅈㄴ어렵네 1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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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네 한동안 나도 n수해서 쪽팔려서 못 뵈서 이번 추석만큼은 가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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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 하나 때문에 2번이나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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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 바다장 해드림 바다 장례기업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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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직접 마지막으로 뵌 건 작년 수능 끝나고 할머니가 심장 안 좋으셔서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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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 파이널 모의고사를 개강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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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네,,, 슈능 얼마 안남았는데 어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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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댐 ㅈㄴ 졸림 여러분 충분한 수면은 피루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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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배려로 늦춰진건데 오히려 독거실 8시 넘어서 오게 되니까 사람이 좀 게을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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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을 못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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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모의고사 풀고 2분쉬고 oz실모 풀 생각하니까 벌써부터머리깨질것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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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에도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헛짓 그만" 조롱도 4
텔레그램 익명 블로그 통해 블랙리스트 아카이브 '새 버전' 공지 응급실 의사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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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학원가 몰리는 수험생들…'명절 열공' 열기 뜨거워 1
수능 앞두고 탐구영역 '막판 스퍼트' 내려는 학생들 몰려 혼자 차분히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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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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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하루죙일 오르비글 싸지르더니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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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1 1
국어 3 컷 수학 2 컷 문과 어디까지 가능 젤 낮은과라는 가정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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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o1이 말아주는 9모 단일인자유전 ㄷㄷ 0
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입니다. ChatGPT-o1가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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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제대로 수능공부한지 몇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ㅈㄴ지침 안하고싶음 몇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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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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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수학1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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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현강 다닐꺼라 ㄱㅇㅇ라이브까지 끼면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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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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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목표: 1
1321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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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꿨어.. 12
꿈에서 수능 봤는데 역대급으로 망함.. 아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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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사야되나.. 뭔가 메가는 딱히 끌리는사람이 없음.. 원래 독학하려 했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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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Tuna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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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점 문학 -4점 언매 -2점 총점 92점, 1컷 86점 문학 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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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안기 6
얼리버드 안아버리기 다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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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붕이 ㅈ됨 10
시범과왼데 표지가 봇치인데 풀던 문제집 가져오라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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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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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16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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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것도 얼버기? 오늘은 2시까지만 하다가 퇴실하겠슴등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