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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영웅 타카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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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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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공통은 65분 써서 0~2틀인데 27번까지 6분컷하고 남은 29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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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10모 일케보고 숭실대 높공감 ㅋㅋ 반수 또 ㅈ박고 동국대 컴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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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할까요 아니면 하나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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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은 걍 바로 보이는데 설의법 얜.. 인터넷에 예시를 봐도 잘 감이 안잡혀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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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3번 권하는게 어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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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면 대장금 인문계면 인문100년 장학금 무조건 지원하셈 ㅇㅇ (난 20살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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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당연한 소리만 지껄이네 하고 걍문제다풀고다맞는데 인문 생윤윤사에서 다루는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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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라 못받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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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털릴 멘탈 자체를 삭제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실모에 절여져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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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거죠? 칭찬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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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질문 5
비커에 순수한 A만 있다고 가정했을때 비커 안에 1M A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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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공통과정으로 편제하고 행렬이랑 초월함수의 미적분까지 공통으로 편제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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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2
센츄리온 심사 빨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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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1
1컷 80이에요 반박시 님 말이 틀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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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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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력 쌓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현장만 가면 급해져서 별에별거 다틀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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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 멍만때리다왓어… 현적대도 안된다니… 올해 맘고생 몸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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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백분위 100 100이고 과탐 99 99면 에피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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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제철학과학기술 5제재 다 출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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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 84~88진동 (아직 강x,킬캠만 푸는중) 미적은 보통 1~2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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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가 너무 싫다 노래 들으면서 풀어야하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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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 목표입니다,, 이번 10모가 5등급이고요.... 3점짜리는 다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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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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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그래 그럴 줄 알고 융합형 지문 "경제"로 출제했어. 2
어 실업률 맛좀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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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 미분 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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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시험지 표지에 필적확인란에 문구를 정자로 기재하라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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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0
남은 29일 개빡세게 할께요 수학 현타 ㅈㄴ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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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1
쉬웠던건가 현역이들이 잘하는건가 일컷10점나와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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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인데 0
중간고사 범위가 명제 중간까지 였는데 시험이 바로 6주 뒨데 경우의수 범위에 안들어가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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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긴 지문을 인문쪽으로 내는건 편파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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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2 28 30 20번 현역이 현장에서 엄밀하게 풀 수있나 전 좀 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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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1컷 vs 통합2컷 vs 가형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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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국어 4-7번 지문 첫문장 이러면 어떰? 13
브레텐우즈 체제가 붕괴된 후 미국은 내수 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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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운동하기도 했으니 저녁운동은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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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질병조퇴할때는 병원갔다가 진단서를 내잖아요? 만약 질병으로인해 매일 조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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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공부 1
사설 그만둘까여 계속 오답체크 해나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부족한 개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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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쉬웠음? 8
훑어보니까 험악스럽게 생겼던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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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비해서 탐구가 표본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한등급씩 올랐네요 나머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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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만멘미 0
저능 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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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9평 n수끼리만 쳤으면 화작 1등급 블랭크에 미적분 수학 1컷 100 2컷 96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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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벽 많이 느낀다 그보다 정병호쌤 기출분석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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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1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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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모의고사마다 실모마다 김승리쌤 과제마다 매번 문학에서 계속 틀립니다. 헷갈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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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완강하고 혼자 기출분석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보충지문 못푼게 남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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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총의석률 물어보는건디 t는 8/31이고 t+1은 8/40이니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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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0
수학 3 국어 4 영어 2 사탐 두개 다 3 일 것 같은데 정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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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도랑 우기분?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