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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있는 대부분이 과외를 해봤거나 하고 싶어하는데 저런걸 보고 안긁히기가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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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애니프사면 의대여도 안부러움 ㅋㅋ 이러는건 걍 지 열등감 표출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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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걸 깜뻑했넹...암튼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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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애매하게 잘하는애들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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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귀엽고 이쁜 애니 캐릭터가 좋아서 프사해놓곤 외모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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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뒷공부를 더 하겠다 조금만 더싸워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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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먹고 사탐 좀 하다가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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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실모 0
어디서 사야돼요?? 현강 다닐땐 오프 너무 쉽게 구햇는데 이제 어디서 구해야될지 모르겟서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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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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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어머니가추석선물챙겨주셔서기부니아주조아져버림우하하하하뼈를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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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나 벅벅 풀고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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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하게 살게요 너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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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덕성이 좋든 공부를잘하든 뭐든~~ 걍 말좀 더듬고 얼굴좀 빻았다? 그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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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거울수도 있음 연고대가 서성한이 중경외시 건동홍이 어쩌고 하면서 서열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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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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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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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덕프사나 네이밍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한테 하라 하면 안 한단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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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2
간쓸개 풀고 라면먹고 온 내가 승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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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공격할수없다면 19
메신저를 공격하라 ㅋㅋ 할말이없으면 인신공격하는 병신들은 자기가 왜 오르비에서 n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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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날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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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사람이 열사병으로 어케 죽는지 한 50프로정도 느껴본듯...2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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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풀다가 처음 알았음 공경하다 그런 뜻으로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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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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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2
메인글에 긁혔으면ㅋㅋ 찐따 맞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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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하 4
이상한 메타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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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끝났으니 의대 논술: 최저가 높으니 그나마 붙기 쉬움 치한수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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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고 다 같은 찐따가 아님 그 찐따들 그룹에도 속하지 못하는 찐따 중에 찐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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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인글내용이 1
점메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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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이 뭔가 긴장감이 넘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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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찐따들끼리 왜 애니프사, 찐따 이런 걸로 논쟁하는거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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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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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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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가 뭐 어때서 13
이 나쁜것들아 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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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비 얼마정도 나오나용 서바 해설해주시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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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니 4
투기장이 열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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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시 유동으로 분탕 많이 치고다녀본 입장으로서 사람들 화나서 반응해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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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특 5
99%모쏠임 메인글에 긁혀서 부들부들 웃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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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포기함 0
나에게 내일은 없다 내일모레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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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3개를 틀린 적은 처음인데…. 독서는 10 11 16은 퀄이 ㄹㅇ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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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백시 구문소의 암석은 바다에서 생성되었다. (O / X) 2.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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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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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10을 지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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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삶의 낙 2
음식은 날 배신하지않아 음식이랑 사겨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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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미있는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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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13
흐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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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홀로그램 미소녀 과외 서비스 빨리 나와야 됨 동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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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곧 10월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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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업을 하는 입장이 되니까 알겠드라고요 개드립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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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6
흠...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